|
|
|
|
금곡1리 일석삼조 마을화단 조성
|
마을공동기금 활용의 모범사례라는 호평들어
|
2013년 09월 04일(수) 09:49 [i주간영덕]
|
|
|
| 
| | | ⓒ i주간영덕 | | 영덕군 병곡면 금곡1리(이장 윤명호) 마을주민들은 지난 봄철과 여름철에 마을화단 조성과 마을 숲 정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려 연산홍, 금계국, 백일홍 등이 식재된 아름다운 꽃밭을 만들어 냈다.
이번에 꽃밭으로 조성된 곳은 이웃마을(삼읍리)로 연결되는 도로변의 유휴토지이다. 이곳은 도로변에 있는데다 유휴토지이다 보니, 오고가며 쓰레기가 함부로 버려져 청정한 산골마을 금곡1리전체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게 만든 곳이었다. 그로인해 이웃 주민들간의 갈등도 컸었다.
이에 마을주민(청년회, 부녀회) 50여명이 이 곳 주변 환경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자고 올해 초 뜻을 모았다. 조건불리직불제를 통해 적립된 마을공동기금으로, 이 문제 지역에 주민들의 힘으로 아기자기한 꽃밭을 조성하기로 한 것이다.
마을화단조성이야 무슨 대수냐 싶을 수도 있지만, 금곡1리 입장에서는 일석삼조의 묘책이었다. 4월 봄철부터 8월 여름철까지 마을 주민 모두가 한 마음으로 애쓴 결과, 쓰레기가 쌓여 있던 곳은 아름다운 꽃밭으로 재탄생되었다.
이렇게 말끔하게 정비되고 나니 당연히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도 없어졌고, 마을 주민들 사이의 갈등도 씻은 듯 사라졌다. 마을경관이 한층 개선된 것은 말할 것도 없다.
이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큰 수확은 마을 주민들이 한 마음이 되어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스스로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것이다. “정말 일석삼조의 일이다.”고 마을 주민 모두가 입을 맞춰 이야기를 하고 있다.
윤명호 이장은 “이번 화단 조성으로 주민들이 휴식과 소소한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마을내 공간을 얻었을 뿐만 아니라, 마을 주민 모두가 마을정화활동 등 지역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우리 마을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되었다.”고 하면서, “우리마을을 살기 좋은 로하스 마을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서 행동할 생각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강구면 여자 전문의용소방대, 하.. |
서남사 병오년 춘계 성지순례 및.. |
영덕교육지원청, 2026학년도 .. |
영덕군, 일반음식점 위생교육으로.. |
영덕보호관찰소, 딸기농가 일손돕.. |
산림청 영덕국유림관리소, 수급업.. |
선생님의 교육활동 보호에 앞장서..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