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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주민 화력발전 건설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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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이후 원전의 안전성과 불확실성으로 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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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8월 27일(화) 14:51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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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과 한국중부발전을 비롯한 민간 기업에서 영덕군에 화력발전소 건설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 일부지역주민들이 화력발전소 건설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화력발전소 견학을 하는 등 추진이 가시화되고 있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중부발전은 지난 7월 26일 영덕읍사무소 2층회의실에 영덕읍 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사업설명회에서 영덕 천지발전소 인근 영덕읍 노물, 오보, 매정, 대탄리 일원에 1차 약 30만평 부지에 1,000MW 2기를 건설하고 3단계에 걸쳐 100만평의 부지를 확보해 증설할 계획으로 추진중이라고 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이장들은 주민들과 함께 중부발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보령에너지 월드를 견학하기로 함에 따라 8월 22일에는 오보, 매정1리 주민 64명이, 23일에는 노물, 대탄리 주민 65명이 보령화력발전소 현지에 가서 운영상태와 오염정도 등 여러 가지 궁금한 사항을 견학하고 왔으며 영덕읍 이장단과, 영덕읍관계자들이 8월 29일에서 30일 까지 1박 2일 간 견학하기로했다.
이번에 견학을 한 주민들은 적극적인 찬성을 보이는 가하면 일부 몇 명은 신중한 자세를 보이며 좀 더 여론의 추이를 지켜보고 결정하겠다는 유보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에서도 고향 출신인 백해도 상임감사를 중신심로 지역에 화력발전소를 건설하기 위해 다각적인 접촉을 시도하고 있으며 영덕군 관계자와 심도 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민들은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원전의 안전성에 대한 불확실성과 만약의 경우 사고가 발생하면 지금까지 많은 피해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마땅한 대책도 없는 것으로 보여 더욱 화력발전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주민들은 일본의 경우 우수한 자본력과 기술을 갖추고도 지금까지 많은 오엽수가 바다로 흘러들어가고 인체에 치명적인 세슘 등 오염물질이 대기중으로 방출되는 것을 보면 지금까지의 기술로는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는 의구심이 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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