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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최고의 피서지 옥계계곡으로 놀러오세요!
달산면 농가주부회 옥계계곡 등 유원지 위문활동 나서
2013년 08월 07일(수) 14:13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여름철 동해안 최고의 휴양지로 각광받고 있는 영덕군 달산면 옥계계곡에 연일 관광객들이 북새통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달산면 농가주부회 회원들이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운영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달산면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지난 8월 1일 바쁜 농사철에도 불구하고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의 편의와 안전한 피서를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는 직원 및 운영 요원들을 위해 수박과 떡 등 다과를 손수 준비해 근무자들에게 제공했다.

이영자 농가주부모임회장는 “모 방송국의 ‘아빠 어디가!’의 인기에 힘입어 캠핑가족들이 부쩍 늘어 예년보다 더 많은 관광객들이 옥계계곡으로 몰리는 것 같다.”며 “유원지 운영이 끝나는 날까지 지역 사회단체와 연계해 수시로 환경정화 및 운영 보조 등 봉사활동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산면은 7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 39일간 무지개 숲 및 옥계유원지 등 자연발생 유원지에 대한 안전 관리와 지역 홍보를 위해 전 직원이 휴일과 휴가를 반납한 채 피서객 25만명 유치를 목표로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명기 달산면장은 “최근 SNS 및 인터넷을 통해 동해안 최고의 계곡으로 옥계계곡이 추천 되면서 전국의 많은 관광객들이 피서를 즐기기 위해 이곳으로 몰리고 있는 것 같다.”며 “지역을 찾은 관광객들이 불편함이 없이 즐기고 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힘을 쏟아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영덕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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