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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호흡하는 영덕군 돗자리 음악회 호평
8월 9일 저녁 7시 30분 두 번째 돗자리 음악회 열려
2013년 08월 07일(수) 14:1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에서는 8월 1일 저녁 7시 30분에 영덕읍내 새로 조성된 삼각주 공원에서 관광객 및 지역민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돗자리 음악회’를 개최되었다.

삼각주 공원은 영덕군이 2010년 배수펌프장이 들어서 있는 덕곡천 인근 지대에 25억원을 들어 조경, 전망테크, 팔각정, 공연장, 체육시설, 휴식공간 등을 갖춘 테마소공원을 조성해 지역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고 지역민들이 다목적으로 사용토록 조성되었다.

공연은 통기타, 가야금, 플롯, 난타 등을 프로그램으로 해서 1시간 40분가량 진행되었다. 영덕군내 지역예술인들이 중심이 되어 자신의 기량을 뽐내는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어머니와 어린 딸의 오카리나 합주, 지역 문화원의 가야금강좌 프로그램에서 배운 가야금 실력을 뽐내는 가야금단의 연주 등이 눈길을 끌었다.

ⓒ i주간영덕
공연을 보는 사람들은 시원한 강바람과 여름밤의 아늑함 속에서 가족 및 친구들과 여름밤의 추억을 쌓으며 즐거워했다. 또한 돗자리 음악회 특유의 편안함과 친밀감속에서 연주자와 관객의 교류가 활발해 신명이 더해졌다.

삼각주 공원은 기존의 배수펌프장의 시설을 활용하고 인근 부지를 개발해 만들었으며 위치 또한 주택가와 가까워 접근이 용이해 여름철을 맞이해 시원한 강바람을 쐬러 산책을 나온 사람, 공원내 운동기구에서 운동을 즐기는 사람 등이 평소에도 즐겨 이용하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앞으로 삼각주 야외공연장을 소규모공연장, 향토문학인들의 창작활동공간, 지역내 소규모 음악동아리의 연습장, 지역청소년들의 동아리 및 취미활동 공간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8월 9일 저녁 7시 30분 삼각주공원에서 열릴 두 번째의 돗자리 음악회에도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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