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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폭염대책으로 안전한 여름보내기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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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쉼터 189개소, 정수장 5개소, 보조취수원 2개소 중점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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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7월 26일(금) 14:48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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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본격적인 여름철 맞아 중부지방은 긴 장마와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남부지방은 찜통 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영덕군은 연일 폭염주의보가 내려지고 있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와 함께 군민 및 피서객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물을 공급하여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건강관리 전담인력 및 노인 돌보미 등 150명을 활용하여 독거노인 4,624명을 대상으로 폭염발생시 행동요령과 응급처치 방법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주2회 안부전화걸기와 간호사의 가정방문을 통한 건강체크 등의 종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최근 영덕군이 동해안의 대표적인 여름피서지로 전국적인 유명세를 타고 있고 이에 따른 피서객 급증과 여름 성수기로 인해 먹는 물의 수요가 폭주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수장 5개소, 보조 취수원 2개소에 대한 현장점검과 운영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폭염 지속으로 피서지와 간이 상수원 급수지역의 물 부족 현상이 발생될시 군 보유 및 소방파출소 급수차량 8대를 긴급 활용하여 신속한 지원을 하고자 관련기관과 비상급수 체계도 확고하게 갖추고 있다.
아울러 경로당과 마을회관, 관공서 등 189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하여 관리함은 물론 농어촌 지역의 특수성을 감안한 농심 나눔쉼터(간이정자)도 155개 마을에 213개를 설치하였다. 또한 경로당과 마을회관의 선풍기 475대, 에어컨 128대를 설치지원했으며, 올해에는 22,600천원의 예산으로 여름철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취약계층의 노약자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한편 안전한 물 공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치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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