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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야간관광명소, 관광객들로부터 인기얻어
영덕군, 낮과 밤의 즐거움을 함께 갖춘 피서지로 관광객들에게 호평
2013년 07월 16일(화) 13:1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휴가철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7월을 맞아 영덕군은 전국최우수해수욕장으로 선정된 고래불해수욕장 인근의 고래불 음악분수 운영횟수를 늘려 관광객들에게 음악이 함께하는 낭만적인 여름밤의 즐거움을 제공한다.

고래불 음악분수는 해수욕장이 개장되는 시기인 7월 12일부터 8월 19일까지의 기간에는 20:30, 21:30, 22:30으로 일일 3회로 운영횟수를 늘려 운영하며, 해수욕장 폐장 후~9월까지는 토,일 1회공연(20:00)으로 운영된다.

음악분수가 1회 가동되는 시간은 24분으로 Summer Storms2-Bellatnix(비발디의 사계 중 여름 3악장) 등 여름밤의 정취에 맞는 7곡이 연주된다. 색색깔의 조명과 함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듯한 시원한 물줄기가 한여름의 더위를 잊게 하며 여름밤의 추억을 더해줘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영덕군의 입구인 남정면의 7번국도변에 큰 집게발을 가진 대게모양조형물로 조성되어 야간포토존으로 활용되고 있는 대게누리공원과 범선모양의 아름다운 야간조명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강구대교, 색색깔로 변하는 아름다운 LED 조명의 물결을 감상할 수 있는 영덕해맞이공원 내 불빛거리도 야경을 감상하기 좋은 곳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덕군 관계자는 “장사, 대진, 고래불, 남호, 하저, 오보, 경정해수욕장 등 낮에는 전국 최고의 수질과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영덕해수욕장에서 해수욕과 각종 체험행사를 즐기고, 저녁에는 아름다운 야경을 자랑하는 영덕의 명소에서 또한번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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