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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장사해수욕장 환경정화활동실시
4대악 근절 캠페인을 통해 행락철 민생치안강화 도모
2013년 07월 12일(금) 14:1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남정면은 7월 11일 하루 앞으로 다가온 해수욕장 개장을 맞아 관내 주요 피서지인 장사해수욕장에서 4대악 근절 캠페인 및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12일 해수욕장 개장과 더불어 피서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정화활동은 행락질서 확립을 위한 치안활동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피서객들에게 안락하고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자는 뜻에서 마련되었다.

행사는 이경철 남정면장의 4대악 척결 성공 다짐결의를 시작으로 4대악 근절 홍보 인쇄물?피켓 등을 통한 캠페인 전개, 불량식품 근절 접객업소 동참 당부, 환경정화활동 순으로 진행되었다.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에도 관내 기관단체장과 이장협의회, 장사대대, 새마을부녀회 등 100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표명하였고, 성수기 행락객으로 북적댈 지역사회의 치안유지와 주민생활 안정을 도모하는데 뜻을 모았다.

또한 이미 인기 관광지가 된 영덕 블루로드와 더불어 장사에서 고래불까지 이어지는 백사장의 출발지를 깨끗하게 정비하여 「푸른길, 푸른바다」 관광영덕의 이미지를 제고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참석한 남정면민들은 여름철 영덕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훌륭한 첫인상 안겨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전국적 관광명소로의 입지를 다지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남정면장 이경철은 “금일 환경정화활동이 일시적인 활동으로 그치지 않고 면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하는 분위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관광객이 찾아오는 로하스 영덕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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