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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금융 사고예방 고객 이행사항 안내
2013년 06월 05일(수) 14:03 [i주간영덕]
 
NH농협 영덕군지부(지부장 이상식)는 전 금융권에 확산되고 있는 악성코드에 의한 파밍사기 사고예방을 위한 고객 이행사항을 안내하고, 불의의 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보안카드 이용고객은 OTP(비밀번호 생성기)를 사용함으로서 피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보안카드는 많은 고객이 e메일, PC, 스마트폰에 사진으로 저장하는 등 악성코드에 의한 유출위험이 높지만, OTP는 60초마다 비밀번호를 생성하고 생성된 비밀번호는 60초만 이용가능한 강력 보안1등급 매체로 지금까지 단 한 건의 사고발생 사례가 없다.

또한 오는 9월 26일 전면적인 의무가입이 시행되는 전자금융사기 예방서비스에 가입하는 것이다. 이에는 지정된 PC로만 인터넷뱅킹이 가능한 PC사전지정 서비스, 지정된 전화로 거래되는 전화인증 서비스, 고객의 휴대폰번호로 거래되는 휴대폰SMS인증 서비스가 있다.

대한민국 국민 전체가 가입대상이며, 영업점 방문 없이 인터넷뱅킹 로그인 시 가입이 가능하다.

고객이 인터넷뱅킹 주소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나만의 은행주소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도 사고예방에 도움이 된다. 이는 악성코드를 이용한 파밍사이트 강제접속이 차단되며, 캐릭터 이동 모습으로 피싱사이트 식별력이 극대화된다.

마지막으로 전자금융사기 예방요령 동영상을 열람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 이는 인터넷뱅킹 로그인 시 열람이 가능하다.

배경옥 고객팀장은 ‘날로 지능화하는 파밍.피싱 사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전자금융에 대한 고객의 보안의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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