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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지역 적응 보리, 밀 품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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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 영덕에서 맥류사료작물 현장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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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31일(금) 13:58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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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5월 30일 경북 영덕군 병곡면에 위치한 영덕출장소에서 농업인과 연구·지도 관계자 등이 참여해 동해안지역에 알맞은 맥종과 품종을 찾는 현장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워크숍은 식용보리, 밀, 청보리, 호밀, 트리티케일, 귀리 등 6종의 맥류 16품종을 대상으로 지역 농업인과 관계자들이 직접 특성과 생육상황을 살펴보고 최적의 맥류와 품종을 찾는 자리이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건강식품으로 부각되는 보리의 재배면적 확대를 꾀하고, 밀의 자급률 향상과 함께 사료가격 폭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축산농가의 조사료 확보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겨울에는 보리, 밀, 조사료를 생산하고 여름에는 벼를 심는 이모작 체계의 도입을 위해서는 맥류 품종 선택이 선결 과제이므로 이번 워크숍은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주요 맥류 품종을 한자리에서 직접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서 의미가 깊다.
또한, 경북지역은 예로부터 보리 재배를 통한 소득증대를 도모하였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고품질 다수성 보리 품종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조사료는 외부에서 원료를 반입해 이용하는 실정이므로 사료비 절감을 통한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조사료의 자급이 절실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상이변에도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을 위해 청보리와 귀리, 트리티케일, 이탈리안라이그라스 등의 작물을 섞어 심어 생산량을 20 % 이상 높일 수 있는 혼파재배 기술도 소개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맥류사료작물과 박광근 과장은 “동해안지역도 국내산 맥류재배의 생산기반이 충분한데도 재배면적이 감소한 것은 ‘12년 보리수매중단에 따른 생산물의 판로 영향이었지만 앞으로는 동작물 확대 생산 방침으로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하고, “이제는 늦은 모내기에도 적응하는 벼 품종들이 많이 개발돼 모내는 시기를 맞추면 겨울에 보리와 조사료 생산이 얼마든지 가능하므로 뜻있는 지역민들이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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