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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의원, 선진어업 정착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지역 주력산업의 하나인 수산업 발전 위한 정책대안 모색
2013년 05월 30일(목) 09:40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새누리당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은 수산관련기관 실무자 및 지역의 수산업 종사자 등 2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지역구에서 선진어업 정착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하여 지역의 주력산업의 하나인 수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5월 3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영덕군 병곡면 경북학생해양수련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이번 간담회에는 해양수산부 어업자원정책관 라인철국장이 정부의 어업관리 및 정책방향에 대해 발제하는 것을 비롯해 경상북도 농수산국 최웅국장이 지역의 수산업 활로개척 방안에 대해 정책적 대안을 제시한다.

이어 김태기 동해어업관리단장과 포항해양경찰서 박종철서장이 지역특산품이 대게와 관련 대게 불법조업 단속애로와 실적추이를 보고하고, 포항시 울진군 영덕군 등 자치단체 차원의 불법조업 행정지도 현황과 과제에 대해 보고한다.

강석호의원은 지역의 수산업이 “WTO나 FTA 등 국제경쟁환경의 가속화에 따른 어려움 등 외부적인 요인은 물론 지역에서 암컷 대게 포획이나 치어 남획 등 불법조업이 근절되지 않는 등의 내부적인 개선노력도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강의원은 이어 “위기에 처한 대게산업 등 지역 수산업의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우리 수산업이 다시 활기를 띄고 번영의 길을 걸을 수 있는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간담회를 마련했다”고 개최취지를 밝혔다.

지역수산업의 문제점 개선 및 발전방안을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이 논의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정책간담회는 해양수산부와 경상북도를 비롯한 중앙과 지방의 유관기관들이 대거 참여하는 만큼 정책실무자들이나 지역의 수산업 종사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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