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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영덕고사리, 새로운 소득원으로 입지 굳혀
휴경지 소득화사업으로 정착, 가공공장 준공으로 부가가치 창출
2013년 05월 29일(수) 09:41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군은 청정 자연환경 산림 주변의 휴경 농지를 활용한 ‘로하스 영덕고사리 재배단지 조성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산간지역인 지품면, 달산면, 창수면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현재는 282호에 81ha가 조성 되었으며, 여기에 소요되는 사업비의 70%인 17억원을 순수 군비로 지원했다.

ⓒ i주간영덕
올해로 5년차를 맞아 본격적인 수확이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금년은 초봄의 꽃샘추위로 초기 생육이 다소 부진하였으나 5월 들어 기상이 호전되어 품질이 우수한 고사리가 6월 중순까지 생산될 예정이며, 올해는 35톤의 건고사리를 생산하여 30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전망이다.

영덕군은 이와 같은 기반조성과 함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고사리 생산지로의 입지를 다짐은 물론 부가가치를 창출 하고자 지난해 경북도내 최초로 10억원의 사업비로 2,700㎡의 부지에 30여종의 기자재를 갖춘 로하스 고사리 가공공장을 설치하여 선별, 가공, 포장을 통한 ‘사랑해요영덕 고사리’로 고품질의 브랜드화를 꾀하고 있다.

ⓒ i주간영덕
특히, 해풍과 청정자연환경에서 재배된 영덕로하스 고사리는 맛과 품질이 탁월함은 물론 최근 고사리가 불면증, 변비 등에 효능을 가진 건강음식으로 알려지면서 도시민들로부터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영덕군은 현재까지 7년연속 로하스 인증과 더불어 최근에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의 발견 등으로 청정지역임이 다시 한번 새롭게 부각되고 있음을 바탕으로 ‘로하스 영덕고사리’가 농산물 시장개방에 대응하는 새로운 소득작목이 되도록 고급 브랜드화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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