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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자연 친화형 환경 정책으로 이색 에코관광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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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 정화사업 등 자연 친화형 정책 추진으로 청정 로하스 이미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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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21일(화) 14:4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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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군은 2005년부터 자연 친화형 환경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는데 영덕의 젖줄인 오십천의 하천수 기준 1등급(BOD기준, 2㎎/ℓ이하) 유지 및 최근 각종 어류, 조류, 패류의 개체수 증가로 인한 하천 생력이 뚜렷해지면서 청정 로하스 이미지를 다시한번 부각시키고 있다.
이는 지난 2001년 강구면 금호리에 350억원의 사업비로 1일 1만 3천 톤의 처리 능력을 갖춘 영덕하수처리장을 중심으로 한 고도처리시설 확충과 더불어 하수관거사업을 2010년도에 완료해 영덕읍과 강구면 지역에서 발생하여 오십천에 유입되는 생활하수의 수질을 향상 시켰기 때문이다.
또한, 오십천 자연형 하천 정화사업으로 자연형 호안조성(4.1km), 갈대 등 수생식물 식재(45,800㎡), 어도개선(8개소), 생태관찰로 등의 시설을 설치하여 오십천이 하천 본래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했다.
영덕군의 군 전체의 하수도 보급률은 2011년 말 기준 72.1%로 도내 군부 평균 45%를 훨씬 앞서고 있으며, 하수를 분류식으로 처리함으로써 생활하수가 직접 하천으로 유입되는 양은 전무하다.
이와 함께 주민생활속의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한 ‘로하스 영덕만들기’ 평가대회를 지난 2010년부터 자체 시책사업으로 추진하여 매년 말 우수마을에 대하여 시상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는 3억원의 예산이 확보되어 우수마을에 시상할 예정이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 결과 영덕읍을 중심으로 한 오십천에는 향토어종인 황금은어가 회귀하고, 하류에는 백로, 청둥오리, 쇠오리, 쇠기러기 등 철새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음은 물론 강구대교 부근의 하류는 물속이 훤히 보일정도로 맑아져 지역을 찾고 있는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더불어 주민들에게는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멸종위기 야생동식물 2급으로 지정되어 보호를 받고 있는 담비가 어촌마을 산기슭의 가정집에 들어와 새끼 3마리를 낳아 자연으로 돌아간 사실이 알려져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LOHAS 인증과 함께 현재까지 7년 연속으로 인증을 획득하고 있는 청정지역임이 다시한번 입증 되고 있다.
한편, 영덕군은 “녹색성장산업을 중심으로 한 로하스 영덕만들기를 꾸준히 전개하여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청정지역으로 정착시켜 대·내외 관광객들에게 자연을 느끼고 자연과 공존 할 수 있는 이색 자연 친화형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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