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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정식 전 해충 예찰과 방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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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재배시 해충 무방제시 수량 25.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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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5월 09일(목) 10:42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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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 영양고추시험장은 본격적인 고추 심는 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주요 병해인 바이러스의 피해를 줄이고 수량증대를 위해 비닐이나 일라이트부직포를 이용한 터널재배시 고추 정식 전에 반드시 묘상에서 진딧물을 예찰하고 발생시 방제를 한 다음 고추를 심도록 당부했다.
고추에 많이 발생하는 진딧물류는 주로 목화진딧물과 복숭아혹진딧물로 피해증상은 주로 잎의 즙액을 빨아 먹으며 고추의 직접적인 피해는 흡즙에 의한 변색, 위축증상이 나타나고 간접적으로 바이러스를 매개하며, 진딧물의 배설물인 감로는 그을음병을 유발해 광합성 작용을 저해하여 생육을 나쁘게 한다.
영양고추시험장은 재배양식에 따라 진딧물의 예찰과 방제에 심혈을 기울여 주고 특히, 최근에 개발된 일라이트부직포 터널재배법과 기존의 비닐 터널재배에서는 반드시 정식 전 묘상에서 진딧물의 예찰과 방제가 이루어진 후 본포에 정식해 주기를 당부했다.
일라이트부직포 재배법은 기존의 터널재배에 비해 관행대비128%의 수량증수와, 0~10%정도의 서리피해 방지, 98%정도의 바이러스 경감률, 우박 피해도 경감할 수 있어서 재배가 늘어나는 추세에 있다.
정식 후 6월 중순까지 피복을 씌워 놓기 때문에 만약 진딧물이 발생된 고추 묘를 정식할 시 피해증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그 피해는 고추시험장의 연구한 결과 피해 정도에 따라 수량성에 있어서 12.8 ~ 25.1% 나타나므로 정식 전 방제가 꼭 필요하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영양고추시험장 권태영장장은 “최근 개발된 일라이트부직포 터널재배는 일손부족과 노력 절감, 친환경 재배, 바이러스병 경감 등 다목적용 재배방법이 개발되어 앞으로 농가에 널리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에 사용하는 비닐 터널재배 시 생육 초기에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이 진딧물류을 조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생육 중․후기 바이러스병 감염으로 수량성에 큰 영향을 주므로 농가에서는 반드시 정식 전에 묘상에 진딧물의 발생여부를 확인한 다음, 발생 시에는 전문약제를 이용하여 방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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