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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주 진입로 남산교차로 위험
강구에서 영덕으로 진입하는 도로 곡선 반경 직각
2013년 03월 26일(화) 15:22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영덕의 주요 진입로인 남산교차로가 짧은 진·출입차선에 따른 곡선반경 부족으로 중앙선 침범 등의 교통사고 위험과 낮고 좁게 설치된 통로 박스로 대형차량의 진입이 불가능할 뿐 아니라 교차로 각 방향 교통흐름 상충 등으로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는 주민들의 지적에 따라 국토관리청에서 대대적인 개선에 들어가 지난 연말에 준공을 보았으나 영덕으로 진임하는 구간은 아직도 원만하게 개선이 되지 않아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산 진입로는 지난 1989년 설계되어 13년여 만인 2002년에 시공되면서 공사장기화에 따른 현지여건 변화가 반영되지 않은 채 설치되어 주민들로부터 많은 지적을 받아 김병목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수차에 걸쳐 진정을 하고 방문을 하는 등 어렵게 진행되어 결국 개선 공사가 지난 2011년 초에 진행되어 2012년 년말에 준공을 보았다.

이와 같이 영덕의 주 진입로인 남산교차로가 많은 예산과 시간을 들여 준공을 보았지만 강구에서 영덕으로 진입하는 도로의 곡선 반경이 직각에 가까워서 그대로 갓길에 부딪힐 우려가 있으며 영덕에서 울진쪽으로 진입하는 차량과도 부딪힐 우려가 높아 개선되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또한 대형차량의 경우 진입하는데 직각으로 되어 있는 교차로로 인해 위험이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가슴을 졸이게 하고 있다.

남산진입로를 이용하는 주민들에 따르면 많은 예산과 시간을 투자해 진입로를 개선했지만 결과는 종전과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말하고 현재 도로 바깥쪽으로도 많은 여유가 있어 곡선반경을 넓힐 수 있었는데도 이렇게 시공한 것은 이해할 수없는 처사라고 말하고 빠른 시일 내에 개선되어야한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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