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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면 도천리 향토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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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으로 남겨 사라지고 잊혀져가는 기억 후세 전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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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3일(수) 13:31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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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남정면 도천리 도천향토지 창간기념식이 지난 12일 도천리 지역활성화센터에서 성기용부군수를 비롯한 이원용 군의회의장, 김원석 경상북도교육의원, 방종수교육장 및 지역기관단체장, 지역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도천향토지는 지난 2010년 경인년 정원 마을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들이 남겨놓은 소중한 전통문화와 고유의 풍습, 생활양식 등이 사라지는 것을 안타깝게 생각하여 기록으로 남겨두자는 결정에 따라 여러 문헌과 구전 설화를 비롯해 어른들의 아련한 기억들을 하나하나 모아 1차 향토지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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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2차 향토지는 1차에 싣지 못한 마을 출신 인물편을 추가하여 편찬하기로 결정하고 이재근위덕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임교수를 위원장으로 한 편집위원회를 구성하고 고문에 이발형 전 경상북도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고문으로 추대하는 한편 이재원이장과 개발위원 등 편집위원을 선임해 향토지 발간에 들어갔다.
이번 향토지에는 출향인을 비롯한 마을 출신 인사에 대하여 시대별로는 근대전, 근대후, 현대로 나누었으며 성씨별로도 구분해 개인의 직위 및 국가와 마을을 위해 헌신한 내용들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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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이재근위원장은 이번에 발간한 향토지는 우리 고유의 풍습, 생활양식 등의 변천사를 기록으로 남겨 사라지고 잊혀져가는 기억들을 후세에 전하도록 했으며 이를 계기로 도천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인식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발형고문은 마을의 우래와 과거 현재를 기록한 향토지는 후세에 큰 문헌이 되며 조상의 생활흔적을 되세기고 숭고한 얼을 이어받아 훌륭한 마을 건설에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으며 이재원이장도 우리 마을 주민들 모두 마을 향토지 발간을 자랑스럽고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향토지를 통하여 선조들의 생활 흔적을 되새기며 그 숭고한 얼을 이어받아 미래를 바르게 내다 볼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했다.
도천리는 조선시대 영덕현 외남면에 속했으며 마을 앞에서 내가 합하므로 두내, 또는 삼국시대와 고려시대 역로를 따라 내가 흘러 길내 혹은 질내로 불렀으나 한자씩 이름으로 바뀌면서 길도, 내천자를 써서 도천으로 명해졌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다.
인구는 1964년 141세대, 748명이었으나 농어촌의 쇠퇴와 함께 차츰 줄어들어 현재 83세대, 168명으로 마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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