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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어린이 안전을 먼저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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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4차 안전점검의 날 어린이 생활안전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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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3월 12일(화) 15:34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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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경상북도는 어린이 안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 및 안전의식제고를 위해 3월 12일 칠곡 왜관초등학교에서 3~5학년생 300명을 대상으로 추교훈 경상북도 안전정책과장, 이우석 칠곡부군수, 류재용 경북재난안전네트워크 상임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생활안전 및 심폐소생술 교육(제204차 안전점검의 날 행사)을 실시했다.
이날 어린이 생활 안전교육은 사회구조의 변화와 주5일제 수업으로 인하여 어린이들이 다양한 안전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있어, 어릴 때부터 안전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필요함에 따라 안전의식을 높여주고 안전사고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개최했다.
특히, 최근 학원 통근 차량의 이용이 늘어나고 있어 어린이 교통사고 유형 및 예방법을 중심으로 생활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유형과 예방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교육함과 동시에 심폐소생술교육‧시연을 실시하여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통안전 교육과 더불어 성폭력 및 유괴 예방수칙과 사고발생시 대처방법, 화재․전기․가스안전, 지진․태풍․홍수 등 자연재해 대응요령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 실시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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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교육 후에는 학교시설과 스쿨존 내의 안전위해요소 확인, 안내표지판, 도로 방지턱 설치 등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경상북도 추교훈 안전정책과장은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우리 속담처럼 어린이 안전교육이 안전한 미래임을 잊지 말고, 이번 교육을 계기로 어린이 안전의식을 한 단계 높이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경북도는 어린이 안전조례 제정, 어린이 안전대책위원회 구성 등 다른 지자체와 차별화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금년도에는 어린이 안전에 대해 교육청, 경찰, 행정기관, 시민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어린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여 어린이 안전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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