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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정비업소 환경오염 심각
도장작업 규정 무시, 폐유 함부로 관리해 문제
2013년 03월 12일(화) 11:37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지역내 일부 자동차정비업소가 강화된 대기환경보전법이 있으나 이를 지키지 않고 있어 단속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영해면 성내리에 위치한 G자동차정비공장이 도장부스시설을 갖추어 놓고도 공장내 마당에서 도장작업을 하고 있는가 하면 폐유 등을 함부로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심각한 환경오염을 하고 있다.

주민들에 따르면 도장부스 내에서 도장작업을 하고있지만 부스문을 열고 작업을 하고 있어 대기환경보전법 위반은 물론이고 악취에 대한 민원까지 발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말하고 도장작업은 작업이 편하다는 이유로 공장 내 불법가건물을 이용한 도장과정에서 발생되는 악취와 페인트 분진이 법적으로 위반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환경오염을 유발시키고 있어 이에 따른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 i주간영덕
이와 함께 정비 기술자를 배치하고 정비를 해야 하는데도 이를 무시하고 정비사가 아닌 견습생이나 임시직 근로자를 취업시켜 정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더 큰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뿐 아니라 공장내 정비작업과정에서 배출되는 폐유등과 같은 유해물질이 그대로 마당에 배출돼 환경오염이 심각해 비가내리는 경우에는 오염물질이 인근 도로까지 유입되는 실정이여서 특정수질 유해물질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는 상태다.

이에 대해 지역주민들은 환경오염에 대한 불감증으로 관계기관과 인근주민들의 무관심도 문제지만 이들이 단속이 되더라도 가벼운 처벌을 받고 있어 보다 강력한 처벌규정으로 환경보전법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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