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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 로하스 산림부산물 퇴비생산 시연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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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석사조 효과, 동해안 최고의 친환경 웰빙산업 중심지 기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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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02월 14일(목) 15:55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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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영덕군은 2월 13일 영해면 묘곡리 소재한 로하스 산림부산물 퇴비 생산현장에서 방송사 관계자 20여명을 초청하여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는 산림부산물 채취농가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008년도 영덕군이 전국 최초로 추진한 로하스 산림부산물 퇴비생산의 주요 작업인 산림 내 낙엽수거, 퇴비장 집하 및 수매, 농수산 부산물과 혼합(낙엽, 대게껍질, 불가사리 등), 완숙퇴비 뒤집기 작업과 함께 신선채소 재배지 살포, 신선채소 수확 등의 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시연하여 참석한 관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김병목 영덕군수는 이 같은 자연자원을 활용하여 일석사조(산불예방, 재해예방, 친환경농산물생산, 일자리창출)의 획기적인 성과를 거두어 지난 2009년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배경과 인근 시군에 파급된 사례를 설명하여 시연회의 현장감을 더욱 더하였다.
또한 생산된 로하스 산림부산물 퇴비는 108ha에 달하는 신선채소(시금치 74ha, 부추 34ha) 재배단지에 공급함으로써 친환경 채소를 생산하는 밑거름이 되고 있으며, 생산된 전량은 친환경 인증을 받아 롯데마트, 홈플러스, GS마켓 등에 납품하여 연간 130억원의 높은 소득을 올리고 있음은 물론 농한기 실질적인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고 있어 지역전반의 경기활성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했다.
한편 영덕군 관계자는 “로하스 산림부산물 퇴비생산과 연계한 신선채소 재배가 지역전반의 경기활성화를 주도 하는 성과로 나타남에 따라 고품질 브랜드화를 위한 포장재 개발과 지원을 강화하여 영덕을 동해안 최고의 친환경 웰빙산업 중심지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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