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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수출 확대와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중심도시 건설
2013년 02월 07일(목) 15:18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성백영 상주시장은 그동안 시민 모두가 골고루 잘사는 ‘친서민 시책’에 역점을 두고 시정을 펼쳐 무양지구 공동주택 건립, 도시가스 공급이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으며, 차별화된 농정시책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를 앞당겨 가고 있다. 특히, 안정적인 농업소득 보장을 위한 유통망 확충과 해외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7대전략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귀농귀촌인 유치를 위한 귀농귀촌 부산사무소를 신설할 계획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농정시책을 공격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성시장은 온정이 넘치고 희망이 가득 찬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 건설을 위해서, 선진 농정시책추진과 함께 시민 모두가 행복한 친 서민 시책을 적극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i주간영덕
새로운 미래형 농촌의 성공모델 제시

상주는 국내 대표적인 농업 도시로 전체 가구수 44,981호 중 농가수 15,903호(35%)로 농가비율이 경북에서 두 번째로 높고 경지면적도 26,187ha(논15,511ha, 밭 10,676ha)로 경북에서 제일 많은 지역으로, 농산물 총생산 조수익이 연간 1조원을 넘었으며, 농특산품의 해외수출에 있어서도 지난해 4,745톤에 130억원이나 되는 등 명실공히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상주는 농민이 잘사는 농촌을 건설하기 위해 금년도에는 전년대비 82억원이 증액된 1,017억원을 농림축산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이를 위해 FTA대응 축산장기발전계획과 농업발전방안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자연순환형 친환경 축산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2014년까지 190억원을 들여 가축분뇨 처리시설을 확충해 나간다. 또한, 국립농생명미래관의 재추진과 농업기술원 등 농업관련 기관을 유치에 심혈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삼백의 고장 상주의 친환경 고품질 쌀산업의 자원을 활용하여 상주쌀의 고부가가치 소득기반 구축을 위해 생산단체, RPC, 가공업체가 공동참여하는 가칭 ㈜상주특수미를 설립해 다이어트, 노화방지, 면역증강 등 쌀의 기능성 성분을 활용한 가공제품을 개발함으로서 쌀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며, 쌀 가공산업 육성에 의한 지역일자리 창출과 농가소득증대를 도모하게 된다.

농업인구의 고령화와 부녀화로 수도용 상토 자가제조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무균․무독 상토를 지원해 건전한 모 생산으로 고품질 쌀생산기반도 구축해 나간다.
사별면 삼덕리 일원의 70㏊에는 2015년까지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에 걸맞는 다양한 미래 농업의 시험연구 및 첨단 농업 재배단지를 조성할 계획으로 신 소득 전략작목 재배, 우량 유전자 연구 시범포, 첨단 농업재배단지, 시험 및 연구시설 등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상주농업 발전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게 된다.

가축분뇨의 자원화를 통한 자연순환농업 실현으로 저탄소 녹생성장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산분뇨 지역통합센터 자원화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2014년까지 19,000백만원의 사업비로 부지 30,000㎡에 퇴비화시설 9,114㎡, 액비탱크 5,094㎡, 기타 관리동, 기계실 등을 갖춘 축산분뇨 지역통합센터가 설립되면 수질오염원의 원천차단으로 낙동강 수계 수질환경이 크게 개선됨은 물론, 축산농가의 분뇨처리비용 절감과 경종농가에 대한 양질의 퇴비를 공급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특히 기존 정화처리에 따른 공공비용이 크게 절감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i주간영덕
농특산물 해외 수출을 통한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확고한 자리매김
최근 지구 온난화와 세계 식량위기, 곡물가격 상승, 최근의 FTA에 따른 개방화, 농자재 값 상승 등으로 국내외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농업의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상주는 무엇보다 해외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상주시의 농산물 수출은 4,745톤에 130억원 상당으로, 수출품목은 배, 사과, 막걸리, 쌀, 국화, 접목선인장, 복숭아, 포도, 곶감, 기타 가공품 등 10개 품목에 주요 수출국은 미국, 대만, 동남아, 호주, 아랍권, 유럽 등 아프리카를 제외한 전 세계로 수출되고 있다. 특히, 대만에서는 98%를 한국산 배를 수입하는데, 그 중 상주명품배가 30%정도로 대만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실정이다.

지역의 농특산물 해외 수출을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월 10일 전국 지자체중 최초로 국제통상T/F팀을 설치하고 년간 300억원, 3년후 1,000억원을 수출하기로 하고 7대전략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우선 수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영세한 수출농가, 업체를 통합하여 상주시 민간수출유통사업단(회사)을 금년 2월중 발족하고 농산물 위주의 5개 수출품목을 농산물 및 가공품을 포함하는 20개 품목으로 확대하고, 수출단지도 신규 2곳을 발굴, 경쟁력제고사업, 물류비지원 등 수출 기반조성에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또한, 해외 전시판촉 홍보행사를 미국, 일본, 말레이시아, 대만등지에서 대대적으로 개최하여 상주농특산품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려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 수출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바이어수출장려금, 시상제도 등이 포함된 『바이어가 찾아오는 바이어천국 상주운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출물량 확대와 높은 가격으로 수출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여 신시장을 개척하고 수출농가 업체 수출마인드 제고와 의욕고취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상주에는 대미배수출단지 등 5개의 농림식품부지정 원예전문수출단지와 3개의 도지정 수출단지가 있으며 앞으로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할 수 있는 수출단지당 150ha 이상의 규모화를 만들어 글로벌 추세에 맞는 지속가능한 수출농업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상주는 지역의 농특산물 유통구조개선과 전세계적인 유통망을 확보해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농특산물 생산과 판매에 전력을 다해 농사만 지어도 부자되는 대한민국 농업의 수도 상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다.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
전국을 2시간대로 연결하는 4통 8달의 편리한 교통망과,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포도, 곶감, 오이 등 다양한 품목과 전폭적인 행정지원, 농사짓기에 알맞은 자연조건과 순후한 인심 등으로 예비귀농인들이 귀농귀촌 도시로 상주를 선호함에 따라, 상주는 귀농․귀촌인을 연간 500가구 향후 5년간 3,000가구를 유치한다는 목표로 지난해 4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귀농․귀촌 특별지원팀’과 ‘귀농귀촌 서울사무소’를 설치하고 귀농 상담에서 안정적인 정착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지원시스템을 구축해 적극 유치한 결과 2012년 한해동안 520세대 966명이 상주로 귀농해 전국 최고의 귀농귀촌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상주시는 도시민의 상주유치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5월경에는 귀농귀촌 부산사무소를 추가로 개설해 부산, 울산, 경남 등 경남권 귀농귀촌인을 유치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농특산물 판촉활동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귀농귀촌인 유치와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도 펼쳐나가고 있다. 1인당 월 120만원의 귀농인 실습비를 지원하고, 5,000천원의 농가주택수리비 지원, 5,000만원의 귀농인 정착지원 및 영농지원, 입주자 주도형 소규모 전원마을 조성, 설계비 감면, 농업창업지원, 농가주택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성롤 롤모델 43명을 육성해 농촌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귀농․귀촌 희망자들이 선배귀농인들과 실질적 상담과 영농체험을 통해 자신감과 함께 귀농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게 되며, 귀농귀촌인들의 재능기부를 유도해 상주발전에 적극 반영하는 등 상생의 길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7가구로 구성된 화서면 상현리 신태봉 귀농마을은 현재 입주해 있고, 공성면 평천리의 농골귀촌마을 등 10개소는 현재 순조롭게 추진중에 있으며, 앞으로도 동호인 등 다양한 소규모 단위로 뜻을 같이하는 예비 귀농인들을 위해 입주자 주도형 전원마을을 조성해 200가구이상을 유치할 계획으로, 마을진입로 포장, 상․하수도설치, 가로등, 전기통신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게 된다.

ⓒ i주간영덕
슬로시티의 대표적 먹거리인 곶감의 고장 상주
옛부터 삼백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상주의 대표적 농특산품인 상주곶감은 조선 예종때 임금님께 진상한 전국 최고의 곶감으로 항혈전작용, 혈액순환, 숙취해소에 효능이 있고 특히 비타민A는 사과의 450배나 되며, 곶감 생산 농가는 3,790호로 우리나라 곶감생산량의 60%를 자랑한다.

상주곶감은 떫은 감의 껍질을 얇게 벗긴 후 60일이상 깨끗한 바람과 맑은 햇살, 적정한 온․습도에서 건조․숙성시킨 첨가물이 없는 슬로시티 상주의 으뜸 특산품으로, 상주에서는 상주 곶감의 품질향상과 차별화를 위해 2007년 산림청 지리적표시 제12호로 등록하고 생산이력시스템을 운영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상주곶감의 품질향상을 위해 국내 최초로 QR코드를 이용한 상주곶감 정품인증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6월 준공한 헌신동 소재 상주곶감유통센터는 총사업비 67억원으로 부지 13,734㎡에 연면적 3,430㎡의 4층 건축물로 인터넷 쇼핑몰운영센터, 홍보전시실, 바이어 상담실 등과 집하장, 선별장, 가공․저온저장시설, 포장, 물류 등의 유통시설을 갖추어 지역에서 생산되는 감(곶감)의 집하·선별함은 물론 규모화·표준화에 의한 유통체계 등 통합시스템을 구축, 상주곶감의 명성을 드높임과 동시에 곶감의 품질향상과 브랜드화로 대형유통 및 대도시 판매망을 확충해 나가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외남면 소은리 곶감특구지역 일원에 추진중인 30,614㎡ 규모의 상주곶감공원은 2013년에 준공될 예정으로 상주곶감 역사전시관, 전시영상관 등과 곶감생산 및 감나무 재배 체험장, 호랑이 몸속체험 놀이터, 감나무 숲 이야기 산책로, 야외 체험마당 등 다양한 체험시설을 갖추게 되면 곶감의 고장 상주의 핵심거점 매력자원으로 거듭나게 된다.
상주는 농특산품을 주제로 상주 감고을 이야기축제도 매년 개최하고 있다. 경상북도 육성지원축제로 선정된 감고을 이야기 축제에서는 감을 소재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감고을 퍼레이드, 경상감사도임순력행차 재현행사, 감고을 풍류마당, 인형극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체험거리로 구성돼 많은 관광객과 함께 하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다.

ⓒ i주간영덕
친서민 시책의 실현
상주는 지난 1월 21일 민선5기 성백영시장의 공약사항이며, 모든 시민의 숙원이었던 종합민원실을 상주시청사로 이전함에 따라, 1995년 시군이 통합된 지 18년만에 청사를 통합하게 됐다. 이와 함께, 구 민원실은 금년 11월까지 리모델링을 실시해 보건소 시설로 재탄생하게 되면 시민 수요에 부응하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구 보건소 건물은 초 고령화 사회진입에 따른 노인인구의 지속적 증가에 대응해 지역 어르신들이 노년을 보다 쾌적하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노인종합복지회관으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상주시는 모든 시민이 골고루 잘사는 행복도시 건설을 위해 금년에 200여명의 노인들에게 보조보행차를 지원하고, 한육우 50두 미만의 소규모 한우농가에 대해 왕겨를 지원한다.
또, 마을회관, 경로당 등 총 558개소에 대한 지속적인 시설정비를 통해 마을 주민들의 소통과 만남의 장으로 활용하게 되며, LH 무양지구 공동주택을 조기에 완공토록 해 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고 서민경제의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도시가스 공급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다.

주민숙원사업을 전년대비 133억원(51.3%)가 증가된 392억원으로 대폭 확대해 을 책정해 지역간 균형개발에도 게을리 하지 않을 것이며, 버스 노선 개설과 공영주차장 조성 등으로 편리한 교통체계도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성백영 시장은 최근 국제적으로 경제불안과 국내적으로는 경기불황이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무엇보다 시민 생활안정과 소득증대, 주거안정에 주력해나가고 재래시장 활성화와 기업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하고, “꿈이 있는 행복도시 세계속의 으뜸상주 건설을 위하여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한다』는 일념으로 직접 발로 뛰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펼쳐 나가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사항의 마무리에도 적극 노력하는 등 2013년 시정을 더욱 역동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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