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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겨울 바다와 싱싱한 별미의 만남으로 잊지 못할 추억 남겨
지금 영덕 겨울 맛 기행을 떠나자 !
2013년 01월 03일(목) 13:13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추위로 심신이 지치기 쉬운 겨울철, 일상의 상념을 벗어버리고 천혜의 자연환경과 비경을 가진 영덕군(군수 김병목)을 찾는다면 깨끗한 겨울바다를 벗 삼아 동해안의 별미 “영덕대게”의 깊은 풍미로 머리가 맑아질 것이다. 영덕군은 사계절이 각각 저마다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지만 그 중 영덕의 겨울은 파도 소리가 귓전을 울리는 청정 바다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대게 철을 맞이해 하루가 다르게 살이 차오르는 쫄깃하고 담백한 영덕 대게의 맛을 볼 수 있는 축복의 계절이다.

한편, 여행업계의 조사에 따르면 인적이 드문 겨울바다는 어떤 이들에겐 고민을 모두 털어놓을 수 있는 장소가 되고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들에게는 낭만적인 분위기로 감성을 자극하는 등 매력적인 여행지로 여전히 손꼽히는 인기 장소이다.

ⓒ i주간영덕
특히 영덕군 겨울바다는 고래불해수욕장, 대진해수욕장, 장사해수욕장 등 9개의 수차례 우수 해수욕장으로 인증을 받은 크고 작은 해변이며 삼사해상공원, 창포해맞이공원, 블루로드 등 영덕의 주요 관광명소와도 근접해 있어 관광지로서의 매력도가 아주 높다.

리고 영덕의 대표적인 별미 “영덕 대게”는 다른 지역에서 잡히는 대게보다 다리가 길고 속살이 꽉 찼을 뿐 아니라 맛이 담백하고 쫄깃쫄깃해 지난 2012년 전국적인 인지도와 선호도를 바탕으로 브랜드 대상을 3관왕이나 달성하였으며 이미 천년 이전에 임금님께 진상된 영덕의 대표 특산물이다.

또한, 영덕대게는 단백질의 함량이 많으며 그 중에서도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해 발육기 어린이에게 아주 훌륭한 식품으로 특히 지방함량이 적기 때문에 맛이 담백할 뿐만 아니라 소화가 잘돼는 웰빙 식품이기도 하다.

한편, 영덕대게는 껍질만 빼고 모두 먹을 수 있으며 다리살은 다리의 껍질을 길쭉하게 가위질한 후 대게전용 포크로 대게살을 파내 먹으면 손쉽게 먹을 수 있으며 몸통은 게 뚜껑을 연 후 겉껍질을 하나 하나 벗기면 드러난 몸통살을 먹고 게장은 야채와 김, 참기름을 몇방울 떨어뜨려 따뜻한 밥과 비벼 먹으면 대게의 모든 것을 맛보게 된다.

ⓒ i주간영덕
올 겨울, 청정 자연을 품은 영덕의 겨울바다와 관광명소의 정취를 느끼면서 영덕 대게와 영덕 바다에서 잡은 싱싱한 활어와 수산물의 부드러운 맛을 함께 한다면 겨울철 영덕의 향기와 추억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을 것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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