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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메카! 영덕, 경북축구의 산실이 되다
2012년 11월 23일(금) 14:02 [i주간영덕]
 

ⓒ i주간영덕
경북축구협회(회장 손호영)와 영덕군축구협회(회장 이주영)가 주관한 제49회 경상북도학생체육(축구)대회가 지난 11월 20일부터 23일까지 영덕군에서 경북도내 19개팀, 연인원 2,7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강구중학교가 중등부대회 8강전에서 아쉽게 탈락하였으나 초등부대회에서 강구초등학교가 구미시 비산초등학교에 0:1로 석패를 하면서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영덕고등학교는 고등부대회 준결승전에서 포철공고와 승부차기에 돌입 후 출전선수 전원의 승부차기로 진풍경을 연출하는 접전 끝에 11:10으로 꺾고 결승전에서는 상주 상무프로축구단 U-18세팀인 용운고등학교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1:0으로 꺾고 우승하는 등 영덕지역의 축구부들이 선전하면서 축구의 메카로서 영덕이 타 지역에 비해 월등한 축구인프라를 바탕으로 이제는 축구꿈나무들을 다수 배출해내는 경북축구의 산실로 발돋움하고 있음을 증명하였다.

한편, 김병목 영덕군수는 “이번대회를 위해 숙박안내, 교통안내, 의료지원, 음료봉사, 관광안내, 음식점 및 숙박업소 지도 점검, 경기장시설 점검 등에 공무원, 자원봉사자, 유관단체회원 등 연인원 160여명을 투입해 올해 경북도내 마지막 축구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우리 군이 가진 최신의 축구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활용하여 동계 전지훈련을 비롯해 춘계중등연맹전 등 전국단위 축구대회를 다수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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