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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호 경북도 선대위원장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북연합 인터뷰
"경북이 100% 대한민국, 대통합 시대 주도해야"
2012년 11월 22일(목) 13:27 [i주간영덕]
 
박근혜 후보… '원칙과 신뢰, 결단력-추진력' 장점
높은 투표률-압도적 지지로 지역이 승리하는 대선을

ⓒ i주간영덕

- 대선 승리를 위한 새누리당의 경북 선거 전략은.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이번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박근혜 후보의 고향인 경북도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줘야 한다. 고향 사람들의 압도적인 지지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박 후보가 대선에서 승리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승리를 한다하더라도 국정운영에 힘을 받을 수 없다. 그래서 경북선대위는 이번에 경북에서 80%의 투표와 80%의 득표를 의미하는 ‘8080’전략을 마련했다. 박근혜 대선 승리를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과 새로운 경북도를 위해 경북도 선대위는 비상체제에 들어갔다. 중앙선대위와 경북선대위, 각 당협선대위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조직적이고 활력있는 선거전을 벌이도록 총력 지원체제를 가동했다. 15개 당협과 소속 국회의원, 당원, 지지자들은 박 후보 대선 승리를 위해 도민들이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 함께 호흡할 것이다.

- 문재인 안철수 후보 간 야권후보 단일화 과정에 대한 견해는.

새 정치를 표방한 안철수 후보가 결국은 민주당이라는 거대한 벽을 넘지 못한 것이다. 더욱 가관인 것은 안철수 후보 사퇴 후 보인 민주당의 이중적 모습이다. 민주당은 단일화 협상이 지지부진할 때는 마치 적이라도 되는 양 원색적인 비난도 서슴지 않다가, 정작 안철수 후보가 사퇴를 하자 ‘감동’이라는 둥 ‘아름다운 단일화’라는 둥 이중적 모습을 보였다. 또 문재인 후보는 사퇴한 안철수 후보에 대해 입으로는 ‘미안하다’고 했지만 정작 대선 후보 등록 첫날 후보등록을 하는 등 안철수 후보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도 보이지 않았다. 우리는 야권 후보단일화가 성사되는 것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봤지만 안철수 후보 사퇴의 직접적인 원인이 됐던 문재인 후보와 민주당이 이제 와서 안 후보에게 도와달라며 매달리는 모습이 안타까울 뿐이다.

- 경북의 발전을 위한 새누리당 공약은.

경북100% 대한민국, 대통합의 시대에 경북이 주도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수도권과 지방의 상생 발전을 위해 경북도가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지방분권과 지방자치의 확대를 위해 새누리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 또 지역별 특성에 맞는 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고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농어민과 서민들의 주름살이 확 펴지도록 하는 민생경제대책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농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행복농업 5대공약’을 실천하고 농어촌에 대한 교육과 복지 지원책을 늘려 ‘살기좋은 농어촌’을 만들도록 할 것이다.

- 대선을 앞두고 각 지역별로 지역 발전 욕구가 분출하고 있다. 이번 대선과 경북 발전의 연관성은.

이번 대선에서 박근혜 후보가 당선되는 것은 경북지역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이명박 정부에 이어 고향출신 대통령을 연속 배출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고향 출신 대통령의 탄생에 대해 고향사람들은 더욱 냉정하고 성숙된 자세를 보여야 한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되는 것 아니냐? 하지만 박 후보 당선은 경북에 큰 의미가 있다. 지역의 각종 사업의 연속성을 위해 반드시 박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 현재 경북의 도로`철도망 건설 사업 등 각종 SOC사업은 대부분 설계 또는 공사 착수단계다. 이 모두는 특혜성 사업이라기 보다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최소한의 인프라다. 따라서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통해 지역 발전을 더욱 앞당겨야 한다. 즉 박 후보의 당선은 지역발전을 위한 최선의 선택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 강 위원장이 보는 박근혜 후보의 장점은.

박근혜 후보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고 진정성이 있는 사람이다. 그래서 국가의 지도자로서 반드시 갖춰야 할 ‘원칙과 신뢰‘ ’결단력과 추진력‘면에서 다른 후보들은 결코 따라올 수 없다. 또 김대중,노무현 정부 때도 서해도발을 일삼을 정도로 호전적인 북한을 각하면 박 후보 같은 ’국가관‘ ’안보관‘을 가진 사람이 반드시 대통령에 당선돼야 한다. 또 안정적인 지지기반과 정치력을 갖고 있는 박 후보는 글로벌 경제위기로 전환기에 서 있는 대한민국을 위기에서 건질 수 있는 능력이 있다. 야당에서 박 후보를 깍아 내리기 위해 ’불통이미지’를 퍼트리고 있는데 소통의 기본은 ‘실천’이다. 박근혜 만치 약속한 것을 실천할만한 후보가 있나?

- 경북의 유권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은.

고향의 딸인 박근혜 후보를 대통령에 당선시켜 경북도가 ‘100%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 박 후보는 국민대통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김대중 전 대통령과 과거 민주당의 핵심인사들을 영입하고 호남과 충청에서 대탕평 인사를 약속하는 등 화합의 정치를 펴고 있다. 경북도민들은 이런 박 후보의 진정성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 그래서 고향사람들이 믿고 밀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래야 박 후보도 더욱 힘을 내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다. 12월 19일 박 후보의 대선승리로 ‘100% 대한민국‘이 이뤄질 수 있도록 경북도민들의 적극적인 응원과 지지를 당부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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