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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뭉치면 기름값 20% 내릴 수 있다” 국민석유회사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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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역신문협회, 국민석유회사 설립추진위원회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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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9월 14일(금) 13:58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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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소비자들이 공급자가 되어 기름값을 20% 낮추기 위해 함께 합시다”
(사)한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정태영)가 ‘국민석유회사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태복·이하 추진위)’와 손을 맞잡고 기름 값 인하 등 5대 거품빼기 운동(기름값, 핸드폰 요금, 약값, 카드수수료, 은행금리)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우림라이온스밸리2차 펜트하우스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국민들을 위해 상호지원하기로 했다.
최근 정부가 나서도 잡지 못하는 기름 값을 소비자들이 공급자가 되어 낮추기 위해 출범한 추진위는 활동을 본격화하면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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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i주간영덕 | | 전 보건복지부 장관을 역임한 이태복 위원장은 “현재 4대 독과점 정유사들은 연간 5조 5000억원의 폭리를 취하고 있으며, 정부는 연간 26조원 이상의 유류세를 거둬들이고 있다”며 “이로 인해 국민들은 세계 최고의 기름 값을 지불하며 어느 때보다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동안 국내 정유사들은 ‘비싼 원유 수입에 따른 원가 상승’, ‘정유사의 고비용 정제시설에 따른 생산비 증가’라는 악순환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국민석유회사는 캐나다와 시베리아와의 저유황유원유를 수입해 원가·정제비·운송비 등을 절감해 20% 저렴한 기름을 국민들에게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국민석유회사는 소비자들이 직접 1주(1만원) 이상을 출자하는 국민회사”라며 “기름값을 낮추고 중소기업과 영세 소상공인을 살리는 것은 물론 착한 일자리 5,000개를 만들어 국민이 주인이 되는 회사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터넷 약정운동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며 “예상보다 빨리 1차 약정목표액을 달성할 것으로 보고 1차 약정목표액은 500억 원에서 1000억 원으로, 설립목표액은 1000억 원에서 50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다”며 활발한 연대를 통해 국민석유회사의 설립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 상임대표는 “예상보다 국민들의 반응이 뜨거워 이르면 9월 중에 목표액인 500억원에 돌파하고, 지식경제부에 석유회사 설립 신청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공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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