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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7갑주 기념, 사명대사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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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 7갑주 기념, 사명대사 추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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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6월 13일(수) 11:29 469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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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간영덕 | |
‘바다에는 이순신, 육지에는 사명대사’라는 말처럼 임진왜란을 평정한 불멸의 호국영웅 사명대사의 업적을 선양, 기리는 제7회 사명대사 추모제가 지난 8일 서울시 중구 장충단공원에 있는 사명대사의 동상 앞에서 엄수되었다.
임진전쟁 7갑주 기념하는 이 행사는 (사)사명대사기념사업회와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이 주최하고 서울시 중구청과 (재)삼구복지재단이 지원하였고 동북아역사재단과 (사)임진란정신문화선양회가 협찬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서울특별시, 서울시 중구의회, 불교조계종 총무원, 조선일보와 문화방송이 후원하여 경찰청악대의 사명대사 찬가 연주로.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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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간영덕 | |
제1부 추모 제향은 국민의례, 헌촉, 한향, 헌화, 헌작의 순서로 경찰 악대의 주악으로 대사의 우국충정을 되새기며 참례자 모두가 헌화, 분향하기도 하였다.
제2부는 사명대사 행장 소개, 기념사업회장 인사, 환영사, 봉행사(전 육군참모총장 박희도), 조해진 국회의원의 추모사, 추모사(전 육군참모총장 임충빈), 만세삼창(박물관협회 이사장 김종규)으로 추모제가 거행되었다.
사명대사께서 전후 처리문제로 일본에 건너가서 임진왜란 후 일본을 평정한 이에야스의 기세가 최고에 달했을 시기에 담판을 시작하였었는데 이에야스가 먼저 공격을 하였다.
“돌에는 풀이 나기 어렵고(石上難生草), 방안에는 구름이 일어나기 어렵거늘(房中難起雲), 너는 도대체 어느 산에 사는 새이기에(汝爾何山鳥), 여기 봉황의 무리 속에 끼어들었는가(來參鳳凰群)”라고 한문을 써 필담으로 보이니 곧바로 사명대사께서 맞받아쳤다. “나는 본래 청산에 노니는 학인데(我本靑山鶴), 항상 오색구름을 타고 놀다가(常遊五色雲), 하루아침에 오색구름이 사라지는 바람에(一朝雲霧盡), 잘못하여 닭 무리 속에 떨어졌노라(誤落野鷄群)”라고 고승답게 답하니 이에야스가 감복을 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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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간영덕 | |
사명대사가 이본에 잡혀간 조선 포로 3,000여 명을 데리고 귀한 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도쿠가와 이에야스(德川家康)과의 담판에서 그 담대한 배짱과 칼날 같은 선기(禪機)로 왜장을 굴복시킨 일화는 너무나 유명하다.
임진전쟁(임진왜란이 아니라 임진전쟁이 마땅하다(1월 19일자 연세대 김명섭 교수의 조선일보 칼럼, 하우봉 교수 등)는 말처럼 420주년이 되는 흑룡의 해에 생각해야 되는 것은 당쟁만 일삼아국론은 분열되어 일본에 무너졌던 지난날을 되풀이 하지 않을려면 우리는 이런 역사적 교훈을 되새겨야 할 것이다.
(자료제공 사명당기념사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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