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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사료작물 혼파재배로 수량, 안정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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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트리티케일 혼파(混播)재배시 27%이상 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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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5월 15일(화) 11:01 465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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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등 관련기관과의 공동 연구 결과 가을에 벼를 수확한 후 청보리와 트리티케일을 5 : 5비율로 혼파재배 했을 때가 수량과 품질, 재배 안정성 면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러한 연구 결과는 영천시와 칠곡군 2개 지역 7ha에서 지난 2년간 기후변화 대응 동계사료작물 혼파재배 시험 결과로 양축 농가의 사료작물 생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이상기상에 따른 사료 맥류 재배시 생육기간동안의 저온과 잦은 강우로 생육이 불안정하고 안정적인 조사료 생산 기술 개발이 시급한 시점에서 개발된 기술로 조사료 자급률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수입 사료 가격 폭등으로 인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혼파재배의 장점은 쓰러짐이 발생하지 않고, 수량이 청보리 단일품종보다 높아 가축의 기호성을 높일 수 있다고 했다.
경북도농업기술원 한윤열 작물연구과장은 기상이변이 잦은 지역에 이러한 기술을 조기에 보급하여 고품질의 조사료 생산과 동계사료면적 을 확대해 나갈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나갈 것이며, 또한 다양한 사료용 품종을 적극 개발하여 농가에 보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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