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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어촌 일손·일자리」구하기가 쉬워진다
연간 3만 명 일자리 제공 및 농어업 경제소득 36억원 창출효과
2012년 05월 15일(화) 11:00 465호 [i주간영덕]
 
경상북도는 농어촌의 급속한 노령화로 마늘, 양파 등 농수산물과 특용작물 수확을 앞두고 일손부족으로 어려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어촌 일손·일자리 인력지원 홈페이지(일손:www.ilson.kr)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일손』홈페이지는 지역 농어촌일자리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통해 구직자에게 일자리 제공을 농어업(농어가)경영체에게 필요한 일손을 공급해 주는 맞춤형 일자리 연계 시스템으로 경북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 후 시스템의 접근과 이용방법을 보다 쉽게 초기화면 및 콘텐츠를 재구성하여 금년 5월초 완료하였다.

농어촌 봉사활동과 일자리를 찾고자 하는 사람, 농어촌 일손이 필요한 농어업(농어가)경영체에서는「일손」홈페이지를 방문하여 지역, 품종, 인건비 등 정보를 등록하고, 도와 시/군은『일손』홈페이지에 등록된 정보를 통해 일자리를 찾는 사람에게 일손이 필요한 농어가에 인력을 공급한다.

한편, 농어촌 고령화 및 컴퓨터 사용 미숙에 따라 고객센터 (☏1661-1322)도 함께 운영하여 정보등록 대행 및 사용방법에 대해 지원한다.

『일손』홈페이지 농어촌 소득경제 효과는 『일손』홈페이지 정보이용을 통한 일자리 제공으로 년간 30,000명의 총36억원의 소득경제 창출 효과를 가진다.

또한, 더 많은 시너지 효과 창출을 위해 대구시, 구·청, 시·군, 농·수협, 유관기관·단체, 정보화마을 등 운영중인 홈페이지에 배너, 팝업존, 퀵링크로 연계 운영, 홍보를 강화하고, 특히, 경북농민사관학교 59개 과정 1,600여명의 교육생들로 하여금「일손」홈페이지 활용을 적극 홍보 할 계획이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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