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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영덕 270km KTX 시대 열자
서울 1시간 안 걸려, 지역발전 견인 위해 절대 필요
2012년 04월 24일(화) 14:22 462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서울 가는데 가장 오랜 시간이 걸이는 영덕이 KTX고속철도 개설로 교통 오지의 오명을 벗고 새로운 도약을 하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주장이 제기되어 주민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영덕군신영덕프로젝트 단장을 지낸 우영달 남정면장은 서울 -충주 - 문경을 거쳐 2014년 신도청소재지인 예천을 지나 안동 -청송(영양) - 영덕(원전예정지)을 연결하는 KTX 고속철도 신설해 도청 이전과 원전 건설에 따른 새로운 동해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했다.

특히 이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것은 오는 연말이면 대통령선거가 치러지므로 이 노선이 통과하는 지역인 경북과 강원 충북이 힘을 모아 대통령선거 공약사업으로 후보들에게 압박을 가해 추진할 경우 가능한 사업이라는 주장이다.

전체 KTX 노선 신설 270km에 사업비가 15조원 가량 투입되는 이사업은 현재 교통오지로 수십년 동안 지역발전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북 북부 지역 및 동해안 지역에 KTX 고속철 노선 신설을 통하여 국토의 균형적 발전을 꾀하고, 여름철 동해안을 찾는 국민들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해 지역을 발전시킬 수 있는 획기적인 제안으로 지역주민들의 노력여하에 따라 성사가 달려있는 대형 국책사업이다.

우단장은 현재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중앙선 철도 개량화 사업은현시대에 맞지 않다고 주장하고 앞으로 우리나라는 경부고속철, 호남고속철, 2017년 평창동계올림픽시 인천공항- 평창 -속초 고속철이 되면 전국이 고속철 시대를 맞이하는데 국토의 중앙을 횡단하는 고속철도가 없는 것은 국토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어긋날 뿐만 아니라 지역을 오지로 고착화 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특히 포항~영덕간 고속도로가 개통되면 20분, 영덕-상주간 고속도로가 개설되면 107킬로미터로 1시간거리로 포항에서 서울로 가려면 영덕을 거쳐 상주로 가면 포항에서 대구를 거처 상주가는 시간보다 20-30분 단축되고 2014년 개통되는 포항KTX도 포항역에서 동대구를 거쳐 서울로 가는 시간이 1시간 50분이 소요되고 열차가 얼마나 자주 있을지 모르지만 서울 - 안동 - 영덕 간 KTX 고속철이 되면 동해중부선 철도와 연계해 영덕- 안동을 경유해 서울에 갈 경우 1시간이 단축되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KTX고속철도가 건설되면 270여 km로 1시간도 걸리지 않는 거리기 때문에 중간에 있는 도시로 수도권 인구가 분산되어 거주 할 수 있어 밀집으로 고통받는 수도권의 인구분산 정책에도 많은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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