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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총선 후보자가 제시하는 공략 정책
각 후보 진영에서 저마다 홍보
2012년 04월 03일(화) 11:11 459호 [i주간영덕]
 
지난 3월 29일부터 제19대 국회의원선거운동이 일제히 시작되면서 각 후보 진영에서는 저마다 당과 인물을 홍보하며 득표활동에 들어갔다.

새누리당 기호 1번 강석호 후보

ⓒ 주간영덕

새누리당 기호 1번 강석호 후보는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9일 오전 8시 박기조 영덕군의회 의장, 박진현 도의원, 이강석 군의원 등 주요 당직자, 지지자 등과 함께 영덕군 충혼탑을 참배하고 본격 선거전에 들어갔다.

강 후보는 “반드시 재선의 목표를 이뤄 중단 없는 지역발전을 이어 가겠다”며 “4개 군의 숙원사업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되도록 군민들께서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강석호 후보는 충혼탑 참배에 이어 영덕오일시장, 영덕읍내, 남정면과 강구면, 달산면 등을 돌며 군민들을 상대로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이틀째인 30일에는 강구항 수협 위판장을 방문해 경매에 참가한 중매인과 어민 등을 만나 조업 여건과 어가 현황 등을 자세히 물어봤으며 외지 통발 어선의 어구 훼손 등 불법 행위에 대한 후속 대책 시행 현황에 관해 설명하는 한편 강구수협을 방문해 이종군 상임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한미FTA 발효에 따른 피해 대책과 정부 보완대책의 실효성 등 어업 현안에 대해 협의하고 어업 분야의 예상 피해가 농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지만 지난해 새누리당을 대표해 위원으로 활동했던 여야정협의체의 합의에 따라 어업 소득에 대한 비과세 범위가 확대된다고 밝혔다.

또 농어업용 면세유의 일몰기한을 3년 이상 연장하고 농어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예산 확대와 정부가 국가어항에서 연안항으로 변경해 큰 발전이 예상되는 강구항 개발과 관련해 국토해양부가 진행 중인 설계용역이 조기에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석호 후보는 이어 영해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만난 자리에서 1시장 1특상품 개발 및 육성사업 추진, 온누리상품권 확대 실시 등 정부와 경북도의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새누리당 기호 1번 강석호 후보는 휴일인 1일 오전에는 평해 월송주차장에서 노인들과의 만남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해 기성 장날에서는 상인 등 군민들을 상대로 유세 활동을 펼쳤으며 북면 부구시장에서도 “부자까지 포함하는 무분별한 퍼주기식 보편적 복지는 나라를 망치게 한다”면서 “새누리당은 어려운 계층에 실질적인 지원이 돌아가도록 복지제도를 보완할 것”고 주장했다.

강의원은 이어 오후에는 북면청년회와 나곡5리, 나곡6리 동회관을 잇달아 돌며 유세 활동을 벌였다.

민주통합당 기호 2번 정일순 후보

민주통합당 기호2번 정일순후보는 낙후지역을 희망지역으로 바꾸겠다고 주장하며 단 1%의 기득권을 위해 세금을 깍아주고 99%의 서민에게는 고통을 강요하는 정당은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 수 없다고 새누리당의 정책을 비판하며 민주통합당은 서민을 위한 정당, 약자를 위한 정당임을 강조했다.

정후보는 북부혁신협의회 의장을 역임하면서 도로망 구축에 헌신하여 이루어 놓은 성과가 이 정권에서 축소되고 예산 편성에서 밀리고 있다고 주장하며 동서 4축(상주~안동~영덕)은 참여정부 시절 노무현 대통령이 시작했으나 정권이 바뀌면서 4대강에 예산을 쏟아 붓느라 쥐꼬리 예산의 편성으로 20년 걸린 7번국도 보다 더 오래 걸릴 것이라고 말하고 남북 7축 고속도로는 아직 걸음마단계이며 동해중부선 철도는 MB정권 이후 뒷걸음질하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되어야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지방자치 시대 지역 주인은 국회의원, 정당이 아니고 주민이라고 말하고 공천권을 틀어쥐고 지방의원을 하수인으로 삼으려는 정치권을 배격하고 지방자치를 주민들에게 돌려 드리겠다고 약속하고 공천권자의 정당공천을 배재하고 주민 스스로가 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뽑도록 지방자치 제도를 완벽하게 고치겠다고 했다.

민주통합당 기호 2번 정일순후보는 농어촌 병원에 소아과, 산부인과, 응급의료체계를 확립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공교육시설의 확충, 농어촌 중·고교 의무교육 전면실시로 등록금 면제, 농어촌 자녀 대학생 등록금 반값으로 아이들의 평생 교육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겠으며 명문 고등학교 육성, 시내버스의 공영화로 교통체계 개선, 농어촌 부녀자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문화, 교양, 취미, 상식 기술습득 강좌를 열어 주민들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했다.

정후보는 측근비리, 친인척 비리, 자신의 내곡동 사저 비리까지 썩은 냄새가 천지를 진동는 MB정권을 심판하고 국민과 소통하고 국민의 말을 귀담아 듣는 민주통합당을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자세를 감면해 주는 MB 덕분에 지방교부금이 확 줄어 지방자치 단체의 예산이 어렵다고 주장하며 민주통합당은 부유세를 신설해 농어촌 복지혜택을 획기적으로 늘이겠다고 했다.

특히 정후보는 2012년 총선과 대선은 단순한 또 한 번의 선거가 아니라 새로운 대한민국, 새로운 민주공화국을 건설하고자 하는 모든 국민들의 절실한 염원을 실현하기 위한 선거라고 규정하고 대한민국을 변화시킬 민주통합당을 지지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자고 했다.

자유선진당 기호 3번 장갑호 후보

자유선진당 기호3번 장갑호후보는 농어촌이 무너지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다고 주장하며 무너져 가는 농어촌을 살려낼 사람은 자신이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장후보는 한미FTA발효로 위기의 농어축산을 구하기 위해 농어축산 예산 대폭증액 농산물분야 1조원, 축산물분야 1조원, 어산물분야 2천억 지원을 요고하며 농어축산업에 실효성있는 지원대책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재원을 확보하고 한미FTA로 인한 이득을 보는 업종에서 특별재원을 조달하여 집중피해를 보는 농어축산 분야에 지원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울진.영덕.동해안SOC, 불투명해진 동해중부선(포항.삼척)조기개통, 평창 동계올림픽 특수를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가적 과제라고 말하고 총사업비 2조 8천317억원을 투입해 동해남부선과 동해북부선을 잇는 171.3km 철도건설 사업 조기 개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영양 .봉화 산촌생태마을 집중육성하고 R&D 등을 갖춘 관광단지 조성하는 한편 생태관광해저관련 문화, 숙박 주거 공간을 확보해 지나가는 관광보다 보고, 먹고, 즐기는 체험관광 단지를 개발 세계인구를 영양 . 봉화로 유입토록하겠다고 했다.

또한 농민을 위한 국가정책으로 농어촌 반값 특별감면법 추진으로 전화요금, 인터넷 등 각종세금, 취득세, 양도세, 상속세, 전기세를 줄이고 신바람나는 농어촌 만들기 위한 농업 전용 방송국 개국, 농어민 스타발굴과 농촌인재 일자리 창출을 노력하겠으며 장기적 안목으로 청정 영덕이 더 경제성이 있으므로 지역의 핵심문제로 떠오른 원자력 발전소 영덕 유치 적극 반대하겠다고 했다.

자유선진당 기호 3번 장갑호 후보는 일당 독식 구조를 혁파하기 위한 돌풍이 경북에서 시작 될 수 있도록 저의 모든 것을 불태우겠다고 밝히고 양당 패권정치를 깨기 위해서 제3정당 자유선진당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자신을 지지해 농어촌의 피해보상과 농어민들의 한을 풀도록 하자고 했다.


국민생각 기호 6번 남선모 후보

국민생각 기호 6번 남선모후보는 이번 제 19대 총선에서 국민을 생각하는 국민생각 남선모를 지지해 국민승리의 날이 되게 하자고 주장하며 득표활동에 들어갔다.

남선모 후보는 지역사회를 위한 실천과제로 정치개혁부분에서 중앙정부는 지방정부에 지역 관련 권한과 재원과 인력을 이양하며 명실상부한 지방분권을 실현하고 교육감은 광역자치단체장과 러닝메이트로 하는 동시에 기초자치단체장과 기초의원의 정당공천 제도를 폐지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누구나 공평한 법적용을 통해 유전무죄 무전유죄와 전관예우의 관행을 없애고 뇌물을 준 사람이 자진 신고하는 경우에는 일정 조건하에서 면책하고 대신 적발됐을 경우에는 가중 처벌하는 등 사회정의와 법치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고 보험, 의료복지 합리화를 통해 비자발적 일시휴직에 대응하는 부분 실업보험제도를 도입 ? 운영하며 규제개혁을 통한 원격진료(U헬스케어)의 활성화로 국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 진료비용을 낮추겠다고 했다.

또한 보육수요에 부응한 국공립 보육 시설을 늘려나가는 한편 보육교사들에 대한 근로조건을 개선하고 주택단지별 노인시설을 탁아소와 연계 운영하고 직장별 산업단지별 탁아소는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독거노인 시설을 보육원 시설과 연계 운영하여 시너지 효과를 높이겠다고 했다.

질 높은 삶의 가치를 중시하고 특히 농어촌 주민 등의 문화 소외계층이 없도록 하고 국방 .외교 .통일의 효과성 제고를 위해서는 자강과 동맹의 튼튼한 국방을 보장하고 한반도 통일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추진하는 주체가 된다고 주장했다.
남후보는 지역을 위해서 흥해 신항만과 연계한 전자공업도시유치로 농어촌 소득증대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반드시 실현시켜 인구감소를 극복하고 국, 도립 대학유치 및 산업계기술고등학교 증설로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없애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농어촌 교육여건의 개선으로 지역발전과 학부모 삶의 질을 향상시켜 도농 격차를 해소하는 방안으로 실천한다고 했다.

특히 농어촌의 고질적인 문제닌 농어촌 주민의 부채는 농어민들의 삶에 희망 마져 없애 버리는 것으로서 이를 탕감하여 안정적인 삶을 유지하도록 할 계획이며 FTA로 인해 발생하는 국가 이익을 최우선으로 피해자인 농어민에게 돌려주어 농어촌 문제 해결의 재원으로 확보하겠다고 했다.


녹색당 기호 7번 박혜령 후보

ⓒ 주간영덕

녹색당 기호 7번 박혜령 후보는 지난 31일, 울진군 북면과 월변을 돌며 지역 주민에게 선거 유세를 하였다. 특히, 울진군 북면은 울진원자력발전소가 들어서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핵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를 공약으로 내 건 박혜령 후보에게는 의미 있는 곳으로 핵발전소를 어느 순간에 한꺼번에 폐지하는 것이 아니라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하자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주민 접촉을 시작했다.

박후보는 이 기간 동안 핵발전소 주변 지역 주민들의 생계를 대신할만한 재생 가능한 에너지공급 체계를 수립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발전소를 관리하고 있는 기술자가 이 지역에 많기 때문에 재생 가능한 에너지기술을 확립하는 데 있어서도 이들이 큰 보탬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녹색당 기호 7번 박혜령 후보는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자기소개와 함께 명함을 건네주며 핵발전소 건설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히자 주민은 원전과 관련된 곳에서 일하고 있어 개인적으로는 원전이 없었으면 하지만 먹고 사는 문제가 걸린 관계로 원자력 발전소의 폐지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라고 하자 이들의 의견에 공감을 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재생가능한 에너지 개발을 주장하며 핵발전소가 후쿠시마 사고처럼 주민의 삶을 송두리째 날려버릴 수 있다는 점에서 결국 폐지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한편, 녹색당의 이유진 비례대표 후보도 박혜령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방문하였으며, 함께 주민들의 얘기를 듣거나 연설을 하며 힘을 보탰다.

이유진 후보는 연설에서 고리핵발전소를 다녀왔는데 한 달 동안 사고가 은폐되었다는 사실에 분노했다며, 울진에도 2005년과 2011년에 은폐 시도가 있었던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하면서 수명 연장을 시도하고 있는 울진원자력발전소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을 촉구했다.
박 후보는 일요일인 4월 1일에 영덕 강구성당과 장육사를 돌며 주민들을 만나 농민들의 아픔을 전달하고 반핵과 원전의 위험성을 알리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혜령후보는 지난 28일 포항 MBC 토론에 참석해 울진군이 핵발전소 주변 주민의 일부에게만 방독면을 지급했을 뿐만 아니라 지급된 것들 또한 이미 유통기한이 지났음을 주장하며 울진군이 당시 실제로 지급한 방독면을 가지고 나와 방송에서 보여주는 등 원자력발전소의 안전문제에 대하여 가장 열성을 보였다.

한편 박후보는 새누리당의 강석호 후보에게 탈핵과 한미 FTA문제에 대한 입장이 대치되어 있어 지역주민에게 관련 주제에 대해 보다 분명한 입장을 밝히는 것이 자신을 지지해주는 주민에게 책임을 지는 자세라고 주장하며 이를 위해서는 현안을 두고 가장 반대의 입장에 있는 자신과의 토론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각자의 정책에 대해 이해득실을 따지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며 정책 선거가 될 수 있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강석호후보에게 토론회를 제안했다.

무소속 기호 8번 김중권 후보

ⓒ 주간영덕

김중권 기호 8번 무소속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29일 오전에 영양에서 선거운동에 들어가 영양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실시하고 오후에는 영양 영덕 지지자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 및 선거대책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유세 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서 김중권후보는 낙후된 지역발전의 상황을 지켜보며 많은 고민을 했다고 강조하고 오랜 세월 정치를 해오면서 많은 노력을 했지만 부족한 부분도 많았으나 이제 마지막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역할에 모든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이번 4.11총선에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기호 8번 무소속 김중권 후보는 경북 신도청 시대를 맞아 지역주민이 1시간대의 생활권을 만들어 내기위한 대안과 울진- 봉화지역들의 자존심의 현안인 국도 36호선 4차선 개통을 신속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하는 한편 이번 총선에 지역에서 일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동안 국정운영 경륜 속에서 만들어진 인적 자원 과 모든 정치력을 발휘해 지역을 위해 마지막 봉사를 하겠다고 역설했다.

이어 축사에 나선 김용암 전 영양군수는 지금까지 한 번도 김중권 후보를 지지해보지 못했다고 말하고 지금 이 시기에서 영양군의 발전에 어느 후보 가장 적임자인가를 고민하면서 이번 총선에서는 김중권 후보를 적극지지하기로 결정하고 김 후보의 당선을 위해 모든 일을 솔선수범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소속 기호8번 김중권후보는 4월 2일 영양, 영덕에 이어 울진과 봉화에서 지지자 1천 4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실을 열고 개인적 영광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출마하지 않았으며 그동안 지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속 터지는 지역발전을 힘차게 추진하기 위해 출마했다고 주장했다.

이날 사무소 개소식에 이어 연설회에서 연설자로 나선 김정규 前경북도 부지사는 “행정력으로 지역발전을 만들어 내기란 한계가 있으며 지역출신의 역량 있는 정치인들이 힘을 발휘해야 진정으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강보하고 이러한 역할은 오랜 정치경륜과 국정운영 경험이 있는 김중권 지역출신 후보야 말로 최고의 적임자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일영 위원장은 이번 4.11선거는 4년동안 손상된 지역의 자존심을 되찾는 선거라고 의미를 부여하였다.
한편 김중권 후보와 부인 홍기명 여사는 도로에 무릎을 꿇고 군민들에게 그동안 사랑에 감사하고 부족한 부분에 이해를 바라는 인사를 올렸다.
인사말에 나선 홍기명 여사는 김중권 후보에게 이제 지역에 대한 짝사랑을 그만하라며 많

이 말렸으나 지역에 대한 못 다한 역할을 위해 고향을 향하는 모습을 보고 뒤 늦게 당신의 뜻을 함께 하기 위해 동행의 길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제 우리 남편인 김중권 후보를 더 이상 버리지 말라고 호소하고 김중권 후보의 지역에 대한 짝사랑을 끝내고 서로 사랑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해 울진시내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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