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지역경제 농업종합 정치 행정 지방의회 종합 도정 도의희 도교육청 경북연합 사건사고 소방소식 복지 행사 인물 카메라고발 종합 동영상뉴스 학교소식 사회/문화 여성/환경 사회교육 종합 향우회소식 사회단체 장애인 행사 종합 레져 생활체육 학생체육 행사 종합 여성 환경 행사 종합 데스크칼럼 기자수첩 독자투고 기고 기타 종합 출향인인터뷰 출향인소식 이사람 영덕인 인터뷰 이달의 인물
최종편집:2026-04-22 21:22:02
전체기사
커뮤니티
공지사항
뉴스 > 기타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건강칼럼 -소변검사 속 숨겨진 수치
소변 속 숨겨진 수치로 건강상태를 점검해보자
2012년 03월 27일(화) 14:31 458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소변은 신장에서 혈액을 거른 뒤 나오는 노폐물로서 여러 대사산물이 포함되어 있어 요로계의 이상 뿐 만 아니라 전신적인 내분비/대사 질환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으며, 건강검진을 받으러 가면 가장 먼저 하는 검사 중 하나이다.
우리 몸에 있어 가장 중요하면서도 비교적 검사방법이 쉬운 소변, 한국건강관리협회 경상북도지부 한용태원장과 함께 소변 속 숨겨진 수치로 건강상태를 점검해보자.

1. pH(뇨의 적정산도) 4.6~8
pH검사는 일반적으로 소변 검사 중 산성정도를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검사 방법이며 정상적인 소변의 pH농도는 4.6~8이다. pH가 4.6이하로 측정되는 경우는 고단백식이, 대사성 및 호흡성 산증, 기아상태 등을 의심할 수 있다.

반대로 대사성 및 호흡성 알칼리증, 채식, 암모니아 생성세균에 의해서 pH가 8이상으로 증가 할 수 있지만 병적으로 pH에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정상적인 경우 산소가 부족하거나 운동을 갑자기 많이 해서 산소 요구량이 많아진 경우 pH가 정상범위에서 낮아질 수 있고 굶은 상태나 당분을 에너지로 적절히 이용하지 못할 때도 pH가 낮아 질 수 있다.

2.요의 비중 1.016~1.022
요의 비중은 소변에 용해된 물질은 측정한 것이다.
이때 증류수의 비중은 1.000으로 아무것도 녹아 있는 것이 없음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숙자가 클수록 더 많은 물질이 녹아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요의 비중이 증가하는 경우는 탈수, 당뇨병 등을 의심할 수 있고, 요의 비중이 감소하는 경우는 신세뇨관 손상을 의심할 수 있다. 병적인 상황을 제외하면 요의 비중이 변하는 가장 흔한 원인은 탈수이다.

3. 하루 150mg 미만의 단백질 소변으로 배출
정상적으로는 하루에 150mg 미만의 단백질이 소변으로 배출된다. 하지만 그 이상일 경우에는 ‘요단백양성’이라는 말을 쓴다. 소변 내의 단백질이 증가하는 경우 신장 이상을 생각할 수 있다. 만성 신장염나 신증후군, 당뇨병성 신증에서는 환자의 병의 상태가 중할수록 소변 속의 단백량이 증가한다. 그러나 신장이나 요로에 이상이 없어도, 격렬한 운동을 하고 난 후, 심한 추위에 노출 된 후에 일시적으로 소변에 단백질이 나올 수 있다. 검사 결과 요단백 양성이 나왔다면 기상 직후의 소변으로 재검사 할 필요가 있다.

4. 적혈구는 없는 것이 정상
소변에는 적혈구가 존재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소변이 붉어지는 경우 신장 및 요로계의 질환, 출혈성 성향 등으로 적혈구가 소변으로 나오는 혈뇨인 경우도 있지만, 혈관 내 용혈로 인하여 혈색소가 소변으로 배출되는 혈색소뇨, 근육의 질환이나 외상으로 인하여 유리된 미오글로빈이 요로 배출되는 미오글로빈뇨가 있을 수 있으므로, 소변의 현미경적 감별이 있어야 한다. 또한, 혈뇨의 경우도 외상성 요로계손상, 신장 및 요로 결석, 방광염, 신장암 등으로 인한 원인부터 정상인에게서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양성 원인까지 다양하므로, 소변검사에서 적혈구가 양성으로 측정된 경우는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소변 색깔로 내 건강 알아보기

1. 소변의 색이 갈색이라면 : 소변 색깔이 진하고 갈색에 가깝다면 열이 났거나, 설사를 했거나, 구토나 땀을 흘렸을 경우로 추측할 수 있다. 이럴 때 수분 섭취를 늘리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2. 소변의 색이 간장처럼 심하게 짙다면 : 감염으로 인한 황달일 가능성이 있다.

3. 비누를 풀어놓은 것처럼 거품이 생겼다면: 거품이 많은 소변이 지속된다면 단백질 성분이 소변으로 빠져나오고 있다는 신호다. 하지만 건강한 사람도 심한 운동 후에나 고령ㄹ이 지속될 때, 혹은 탈수가 심하거나 지나치게 육류 위주의 식사를 했을 때 일시적으로 소변에 거품이 생길 수 있다.

- 자료제공 -
한국건강관리협회경상북도지부
건강증진의원장 한 용 태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2026 제9회 지방동시지방선거 국..
영덕군가족센터, 온가족보듬사업 ‘문..
북영덕농협, 장학사업으로 미래를 밝..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법무부 영덕보호관찰소협의회..
영덕대게,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
이희진 전 영덕군수, 조주홍 예비후..
영덕보호관찰소,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영덕형 특화 워케이션 파트너사 1차..
영덕군, 참여형 생태 관광 ‘202..

최신뉴스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인사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사제보 - 구독신청
 상호: i주간영덕 / 사업자등록번호: 173-28-01219 / 주소: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강영로 505 / 발행인.편집인: 김관태
mail: wy7114@hanmail.net / Tel: 054-732-7114, 054-734-6111~2 / Fax : 054-734-6113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30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관태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