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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 묘곡리 주민 돼지축사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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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사육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따른다며 대책마련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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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3월 27일(화) 14:03 458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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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묘곡리 주민 20명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영덕군청을 방문해 돼지 사육으로 주민들의 불편이 따른다며 대책마련을 호소했다.
이는 10년전부터 방치되어 오던 돈사에 새로운 사업자가 돼지 600여두를 사육하려고 준비를 하자 주민들은 돼지 사육에 적극 반대를 하고 나섰다.
묘곡리 주민들은 이곳은 10여년전에 이미 폐쇄된 돈사로 불법 건축물이라고 주장하고 돼지를 사육 했을 때 악취와 파리 등으로 주민들의 고통이 따르기 때문에 돼지 사육은 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한편 영덕군관계자는 모든 절차는 관계법에 따라 검토해서 철저하게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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