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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확대 지원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인 지원
2012년 02월 28일(화) 14:05 454호 [i주간영덕]
 
경상북도는 지금까지 국비로만 지원되던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를 금년부터는 도 자체사업으로 확대 지원함으로써 일상생활이 어려운 장애인들과 가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제도는 혼자서 일상생활 및 사회활동을 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에게 활동보조인 등이 가정을 방문하여 신변처리, 이동보조, 목욕, 간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그간에는 만 6세~만 65세 미만 1급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주로 국비지원(70%)을 받아 시행하여 왔다.

이로써, 경상북도가 지원하는 장애인 활동지원서비스는 국가지원 1급 장애인 2,200명과 도 자체사업으로 시행하는 2~3급 지적?자폐성 장애인 350명 등 모두 2,550명으로 늘어난다.

금년 시행으로 추가 수혜를 받게 된 2~3급 대상자 350명 외에도 돌볼 가족이 없거나 활동지원이 필요한 경우는 연중 계속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시.군 수급자격 심의위원회 심의.의결로 선정된다.

또한, 향후 몸이 불편한 장애인들의 복지욕구가 더욱 늘어 날것으로 예상되므로, 활동지원 대상자 선정에서 급여제공까지 장애인의 생활환경과 복지욕구를 감안하여 수요자 경상북도가 2~3급 지적.자폐성 장애인들까지 활동보조 서비스를 확대한 배경에는 활동에 따른 지원이 필요함에도 돌볼 가족이 없는 경우가 많아 이들 장애인가구의 사회활동 지원 및 자립도모를 위해 道 자체적으로 복지사각 지대 해소 차원에서 실시하게 된 것으로 풀이된다.

경상북도 김재탁 사회복지과장은 ″제도를 몰라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 보건소 방문간호사제도 등과 연계하여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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