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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자망어업인 포항지청방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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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통발어업 자망어구훼손, 마구잡이 어획 단속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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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28일(화) 13:33 454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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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연안자망협회(회장 김규원)를 비롯한 축산연안 자망협회(회장 신규용), 경정연안 자망협회(회장 유석용), 대진연안 자망협회(회장 최성식) 등 150여명은 지난 21일 대구지방검찰청 포항지청과 대구지법 포항지원 앞에서 포항을 비롯한 외지 통발어선들의 불법 어로행위로 피해를 입고 있다고 대책을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이날 시위에 참여한 자망협회 관계자들은 타 지역 통발어선들이 영덕 앞바다 자망조업구역까지 침범해 체장미달, 암컷대게를 싹쓸이하는 바람에 대게자원 고갈은 물론 어구까지 훼손해 자망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며 이들을 처벌해 달라고 요구하는 한편 포항지역의 불법대게포획에 관한 느슨한 법적용이 불법 어업을 부추겨 영덕 대게 자원을 고갈시키고 있다면서 외지통발 어선들을 단속해 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연안통발어업은 대게금어기와 관계없이 년중 조업을 하고 있어 앞으로 수년 내에 내에는 대게자원이 고갈될 것이라고 우려하며 불법 조업을 일삼는 통발 어선들에 대한 대책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했다.
이날 집회에서 영덕의 자망업자들은 통발어선 불법 조업이 영덕어민을 다 죽는다고 외치며 영덕 자망어업의 경우 처벌이 엄한데 비해 불법통발 어선의 법적용은 솜방망이 처벌이라며 이중적인 법적용을 지적하고 영덕 대게자원보호를 위해 불법 통발어업의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요구했다.
김규원 경북연안 자망협회장과 지역별 자망협회장 등 대표자 4명은 집회를 마치고 포항 지검 해양담당 검사와 법원 사무과장을 면담하고 영덕과 법적용의 형평성을 고려해 달라고 요구해 불법 통발어업과 빵게 포획, 유통, 판매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과 처벌을 하겠다는 약속을 받았다.
한편 이날 집회에 참석한 어업인들을 위로 격려하기 위해 박진현 경북도의원이 참석해 자망협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불법 통발조업으로 인한 지역자망 어업인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북도의회 차원에서 대책을 마련해 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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