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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의 변 - 전광삼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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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치인이 되기 위해 사사로운 감정과 이해를 버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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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2월 07일(화) 13:23 451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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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주간영덕 |
존경하는 영양, 영덕, 봉화, 울진군민 여러분. 저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총선에 한나라당 후보로 도전하고자 합니다.
20년 기자 생활의 절반 가까운 시간을 정치 현장에서 보내며, 때로는 기쁨을 느끼고, 때로는 희망을 찾기도 했지만, 때로는 국민의 요구가 묵살되고 시대 흐름에 부응하지 못하는 정치 현실을 지켜볼 때마다 마음 깊은 곳에서 솟구치는 분노와 좌절을 경험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18대 국회는 최악의 국회로 불릴 만큼 당리와 당략에 매몰된 대립과 갈등의 연속이었습니다. 소통과 타협은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여야 모두 마주 달리는 기차처럼 정면 충돌을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그 곳에선 최소한의 인간미도, 최소한의 품격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그들의 정치 놀음에 민생은 피폐해졌고, 국론은 갈라졌습니다.
정치권에서 대한 국민의 혐오와 분노는 비등점을 넘어섰습니다. 정치권의 자성과 혁신없이는 무너진 국민 신뢰를 회복하기 어려운 한계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이제는 바뀌어야 합니다. 그 출발은 인적 쇄신입니다. 어항의 물이 썩으면 갈아야 하듯, 기성 정치권도 대대적인 물갈이가 불가피합니다. 물론 새 물도 물 나름입니다.
저는 국민 안에서 국민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20년 기자 생활에서 터득한 냉철한 시각과 뜨거운 가슴으로 주민들의 애로를 살피고, 아픔을 보듬겠습니다. 아울러 끊임없는 자기 혁신을 통해 새로운 정치를 이끌어내는 견인차 역할을 하겠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께서 기자이던 저에게 좋은 정치인은 국가와 국민의 삶과 희망을 위해 사사로운 감정과 이해를 버릴 수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저 역시 오직 국민만을 보고 정치하겠습니다. 한나라당은 더 이상 부자들의 친목단체가 되어서는 안됩니다. 유명한 법조인들로 구성된 대형 로펌이어서도 안됩니다. 천재들만 참여하는 연구소가 되어서도 안됩니다. 그들만으로는 국민들의 다양한 이해와 요구를 담아낼 수 없습니다. 그래서 개혁이 필요한 것입니다.
사랑하는 영양, 영덕, 봉화, 울진군민 여러분.
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낙후한 4개군이 모여 하나의 선거구를 이룬 이 곳에 정치적 터를 잡고자 합니다. 두 팔을 등 뒤로 돌려 양 손이 닿지 않는 곳이 바로 우리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 지금 우리의 삶은 고달픔의 연속입니다. 이 낙후한 동네를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한 푼의 예산이라도 더 따내기 위해 체면과 자존심은 모두 버리겠습니다. 그리하여 젊은이들이 떠나버린 못사는 동네를, 젊은이들이 되돌아오는 잘사는 동네로 바꿔놓겠습니다. 반드시 그렇게 되도록 저의 모든 열정과 역량을 쏟아 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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