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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원전후보지 영덕읍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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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에 140만㎾급 원전 4기 이상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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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2월 27일(화) 13:37 447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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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한수원에서 신규원전부지로 선정된 영덕읍 석리 일대 마을 전경 | | ⓒ 주간영덕 | |
한국수력원자력(주) (이하 “한수원”ㆍ사장 김종신)은 지난 23일 신규원전 후보부지로 경북 영덕군 영덕읍 일대와 강원 삼척시 근덕면 일대 등 2개 지역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한수원 발표에 따르면 영덕군은 부지 330만㎡에 140만㎾급 원전 4기 이상 건설할 수 있는 규모로 원전이 차질없이 건설되면 국가전력의 안정적 공급 및 에너지 안보 등에 크게 기여할 뿐만아니라 에너지 해외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수원으로부터 지난해 전문기관의 연구용역을 거쳐 원전건설 부지로 적합한 지역으로 선정되어 신규원전 건설부지 유치신청을 요청받고, 지방의회의 동의를 받아 유치를 신청하였다.
한수원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부지선정을 위해 지난해 12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위원장 : 김영평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로 부터 유치신청지역에 대한 평가기준인 부지안전성, 환경성, 건설적합성 및 주민수용성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고 12월 신규원전 후보부지로 선정되었다.
한수원에 따르면 선정된 후보부지에 대한 사전환경성검토 등 관련 절차를 거쳐 2012년 상반기중 정부에 전원개발사업예정구역을 신청하고, 하반기에 지경부와 관계부처협의를 거쳐 2012년 말에 최종 후보지를 확정 할 계획이다.
한수원은 이번에 선정된 후보부지는 부지당 4기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수 있는 규모로, 원전이 차질없이 건설되면 전력의 안정적 공급 및 에너지 안보 등에 크게 기여할 뿐만아니라 에너지 해외 의존도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일본 원전사고로 인해 어려워진 여건에도 불구하고 원자력사업에 관심을 보여주신 지역 주민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영덕군은 원전유치효과로 경제적인 효과와 인구지지효과, 원전관련 국책사업 등 3개분야에서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첫째 경제적 효과에서 건설기간중에는 1조3천억, 운영기간중에는 6조원이상의 직접적인 수입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건설기간중에는 건설비와 법정지원금, 각종세금, 건설인력에 따른 지역주민 및 업체참여와 건설인구 유입에 따른 수입효과를 비롯해 완공후 운영기간중에는 운영인구유입과 지역민 취업.지역업체 공사수주, 법정지원금, 각종세금으로 인한 수입효과를 나타낵 것으로 기대되며 이밖에도 수요창출로 농림어업축산.도소매.음식.숙박.건설.부동산.운수.제조업.서비스업 등 지역 전 분야에서 파급되는 생산과 소득, 고용유발효과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상당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또 두 번째 효과로는 인구지지효과를 들면서 인근 자치단체의 예를 들어 1만여명 이상이 유입되면서 지역상권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원전입지에 따른 지역민의 취업과 유발효과에 따른 일자리창출로 새로이 생산 및 고용에 참여하는 주민들로 인한 기존 인구유출감소분과 원전운영인원과 동반 유입되는 일부가족 등 새로이 유입되는 인구, 또한 장기적으로 원전 운영인력 및 협력업체 종사자들의 가족등 유입가속화를 기대한 수치로 소득이 보장되고 높은 구매력을 가진 인구로 인해 지역상권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세 번째 효과로는 원전의 지렛대 효과로 이는 원전관련 신규국책사업 및 일부사업유치 연계를 주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된 것으로 중앙정부의 원전수출산업화 정책으로 이미 가시화 되고 있는 원전관련 신규국책사업과 일부사업인 원자력부품소재, 원자력안전문화센터, 원자력테마파크 등의 유치 지역 가능성을 열고, 현재 추진중인 지역숙원사업 동서4축, 동해중부선, 연안항 등 중앙예산집중투입 사업들에 대해 군의 우호적인 지원세력확충과 논리를 제공, 계획대로 추진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되었다.
이밖에도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금 지원과 향후 원전지역수입 및 지역경제활성화효과가 배가 창출된다고 군은 밝혔다.
김병목 영덕군수는 “금번 정부의 원전부지선정계획의 확정으로 영덕은 기존의 만성적인 자주재원부족과 복지수요고충 및 지역개발투자 곤란에서 벗어나 지역낙후도와 도와 재정자립도가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지역개발 발전과 주민생활 환경개선을 비롯하여 지역성장 잠재력 발현의 계기 및 영덕중심의 각종 발전 개발계획 실현의 견이차가 마련된 의미 있는 결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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