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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국도 영덕진입로 공사로 지역상가 위축
주민무시하고 안내도 없이 도로 막고 공사강해
2011년 10월 18일(화) 11:37 438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7번국도 영덕읍 진입도로가 교통량을 비롯한 대형 차량의 통행량 등의 변화에도 불구하고 수십년전인 당초안을 그대로 적용해 시공함으로 주민불편이 뒤따르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60억원 예산을 들여 확장공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영덕읍 진입을 하지 못하도록 하고 공사를 펼치고 있으며 공사기간이 길어 영덕읍 상가에 타격을 주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금한 실정이다.

이곳은 주민들이 여러차례 불편을 호소하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60억원을 들여 내년 1월 완공예정으로 진입로 확장공사를 펼치고 있는 곳으로 지난 14일에는 안내판도 설치하지 않고 도로를 전면 통제하고 공사를 실시해 주민들이 격렬하게 항의하는 사태가 일어났으나 시공업체에서는 주민들의 불편을 나 몰라라 하고 막무가내씩 공사를 펼쳐 주민들의 빈축을 듣고 있다.

문제의 7번국도 확포장 공사는 23년이란 긴 공사기간으로 인해 국정감사에서 달팽이보다도 늦은 속도라는 지적을 받는 등 웃지 못 할 불명예스런 공기와 함께 개통부터 영덕읍 진입로가 근시안 적인 설계라는 비난이 봇물처럼 제기되는 등 민원이 발생하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60억원 예산으로 지난해 년말부터 오는 2013년 1월 완공 계획으로 진입로 확장공사를 하고 있다.

진입로 확장공사로 영덕읍 진입이 전면 통제되어 지역상권을 위축시킨다는 여론이 일자 이강석 부의장을 비롯한 영덕군상공인들이 포항국도유지사무소를 방문해 공기를 단축시켜 줄 것을 요구하는 등 문제점이 많은 공사라는 지적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시공사마저 막무가내씩으로 공사를 진행시켜 주민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이곳을 이용하는 주민 K모씨는 아무 안내판도 없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도로를 차단해 당황했다고 말하고 조금만 신경을 쓰면 안내원 배치라던가 안내판 설치로 이런 불편을 막을 수 있어는 데도 무시하고 공사를 강행해 주민들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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