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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부원 도서관. 서점 견학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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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 견학 및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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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1일(화) 14:21 437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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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여자중학교 학교도서관자원봉사자 12명은 지난 9월 24일 토요일 포항영풍문고견학과 포항시청에서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김난도선생님의 청춘북콘서트 강연을 듣고 돌아왔다.
일정에 맞추어 영덕에서 9시 10분에 포항으로 향하는 버스를 탄 12명은 포항 터미널에서 옆에 있는 영풍문고에서 서점을 들러 보고 권장도서로 1인당 1책을 구입했다. 다음은 포항시청에서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저자 김난도선생님의 북콘서트 강연이 있어 대잠홀에서 2시에서 4시까지 강연을 들었는데 강연의 내용은 청춘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내용이라 메모를 하면서 집중해서 잘 경청할 수 있었다.
2학년에 안현지양은 김난도 선생님께서 무대위로 나오셨을 때 귀를 잔뜩 기울이고 눈을 번뜩였다. 시작을 하면서 하시던 말씀이 "꿈을 꾸는 한 청춘이다" 였다.
그 멋있는 말에 끊임없이 감탄을 했다. 감탄도 잠시, 보조자료인 정희성 시인의 태백산행을 읽고, 그에 대한 설명을 듣다보니 어느새 집중하고 있는 도서부원들을 볼 수 있었다.
많은 보조 자료 중 치열한 경쟁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요즘 세대는 좋은 시대가 아니라 아픈 사회다"라며 "요즘 청춘에게는 많은 격려와 위로가 필요하다" 라는 말을 덧붙이셨다.
아직 15년 밖에 살아오지 않은 우리에게 공감하기에는 어려운 말이였지만, 맞는 말인 듯했다. 그 뒤로 '어떤 길을 가야 하는가?'의 문구로, 선택(진로선택)에 관해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준이다" 라는 말을 하셨을 때, 나의 기준은 무엇이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은 걸까?하는 질문을 내게 하게 되었다. 그 질문의 답을 생각하는 동안 무대 스크린에서는 거창 고등학교의 직업선택 십계명이 올라와 있었다.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라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택하라, 왕관이 아니라 단두대가 기다리고 있는 곳으로 가라등의 직업 선택의 기준은 우리가 평소 알고 있던 것과는 무척 다른 것이어서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도서관. 서점을 견학하고 난 도서부원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견학문 쓰기를 학교홈페이지에 글쓰기를 했는데 다녀와서 자신의 생각이나 소감을 마음껏 펼쳐 보였다. 김난도선생님의 강연이 너무 좋았다,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고, 진로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등의 소감을 충분히 표현하였다.
도서관. 서점견학을 끝낸 후 12명은 피곤할 수도 있는 일정이었지만 영풍문고 견학과 김난도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난 후에는 앞으로 살아가는 데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표현하였다.
이번 행사로 인해 도서부원은 평소 도서관 활동으로 인한 노고에 조금이나마 격려와 용기를 주는 기회가 되었다. 포항시청 강연장 앞에 9월 독서의 달 부대행사인 좌우명 쓰기, 메모지 만들기, 1인 1책 교환등의 행사는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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