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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MTB연합회 가을 라이딩
임도와 해안도로, 강변도로 모두 갖춰
2011년 09월 27일(화) 11:21 436호 [i주간영덕]
 

ⓒ 주간영덕

영덕MTB(mountain bike)연합회(회장 이영호, 개인택시) 회원 50여명은 지난 25일 군민운동장을 출발해 위생환경사업소, 창포풍력발전단지, 해안도로를 따라 강구항을 거쳐 영덕군민운동장으로 돌아오는 2시간 30분동안 라이딩을 펼쳤다.

회원들은 가을의 정취가 풍겨나는 임도를 따라 앞서거니 뒤서거니 라이딩을 펼치며 건강을 다지고 회원들과의 침목을 도모하며 살랑거리는 가을바람을 가르며 쾌적하고 청명한 하늘을 바라보며 형형색색 변화를 시작하는 가을 풍경을 즐겼다.

이회장은 이번에 실시한 코스는 시간은 2시간에서 2시간 30분 정도 되는 거리로 산을 가로지르는 임도와 아름다운 해안을 따라 펼쳐지는 해안도로, 오십천을 따라 가는 강변이 한데 어우러져 라이딩 하기에 가장 좋은 조건을 갖춘 곳이라고 자랑하고 외부 동호인들에게도 홍보해 영덕을 많이 찾도록 하겠다고 말하고 이를 계기로 자전거 타기 운동을 더욱 활성화 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자전거 특히 산악자전거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고 운동효과도 다른 어떤 운동보다 확실하고 특히 요즘 친환경적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사회분위기에 편승해 자전거타기 분위기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을 계기로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회원들이 앞장서고 있다.

한편 회원들은 자전거는 많은 사람이 즐기는 대표적인 유산소운동이며 걷기와 달리기는 자칫 체중부하로 무릎과 발목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지만, 자전거는 안장에 앉아 타는 운동으로 관절에 무리가 적어 관절이 좋지 않은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이며 전신운동 효과 또한 우수할 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균형을 잡으려고 상체는 물론 배에도 자연스럽게 힘이 들어가는 전신운동이라며 즐겨 타기를 권하고 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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