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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오징어 조업 해안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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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조한 어획량 지역 경제 파동 크게 미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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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27일(화) 10:58 436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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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지역의 어민들의 경제 활동력과 소득 창출을 가져 오는 오징어 조업을 앞두고 어민들은 기대 반, 근심 반으로 다가올 어획량에 관심이 쏠려있다.
9월부터 어획되기 시작하는 오징어는 지역의 연근해에서는 이번 주 부터 소량으로 어획 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주로 강원도와 북한 측 해안에서 대량으로 어획되고 있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번 오징어 조업을 앞두고 어민들의 걱정은 이상 기온으로 생긴 동해안의 냉수대로 인하여 급감하지 않을까 우려를 하고 있다.
또한, 오징어는 한해살이 난류성 어종 이었어 따뜻한 남쪽에서 출생하여 수온을 따라 북상하면서 성장하여 러시아까지 올라갔다가 다시 남쪽으로 내려오면서 동해안에서 6월부터 9월까지 어획되는 어종이며, 우리 지역에서 주로 어획 되는 시기는 9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성어기를 맡고 있다.
최근 들어 이러한 오징어 어획시기에 맞추어 중국 어선들이 북한 해역으로 들어가 쌍끌이를 이용하여 싹슬이 하고 있다는 여론들이 흘려 나오고 있어 지역의 어민들의 걱정이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
오징어 어획량이 감소함에 따라 가격 또한 상승하여 지난해에는 40kg 한 가구당 일십만 원대 이상을 유지하여 가공업자의 판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기도 하였다.
어업 관계자는 “이번 주 어가는 지난해를 이어 한 가구당 일십만 원대 이상으로 가격이 형성되고 있으며, 소량으로 어획 될 시 상당한 가격의 영향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파장은 클 것으로 예상되므로, 많은 어획량을 올려 안정적인 가격과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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