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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철 주왕산국립공원 탐방객 작년보다 늘어나
여름방학 휴가철 맞아 휴식 생태테험 즐기기 위한 탐방객 7월 비해 2재 증가
2011년 09월 07일(수) 13:26 434호 [i주간영덕]
 
국립공원관리공단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황정걸)는 2011년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휴식과 생태체험을 즐기기 위한 탐방객이 7월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하였다고 밝혔다.

2011년 여름휴가철인 8월은 작년에 비해 강우가 많아 31일중 16일이 비가 내려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날씨가 아니었지만 주왕산국립공원의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많은 탐방객이 찾았다.

여름휴가철의 시작인 7월에 비해 8월 탐방객은 4만8천명 이상 증가하여 약 2배가 넘는 탐방객이 찾았고, 작년에 비해 약25%가 증가하였다.

특히 국립공원 시설이용 편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올해부터 상의야영장 인터넷예약제를 실시하였으며, 야영장을 이용하는 야영객을 위한 이동탐방안내소 및 야한소극장을 야영장 내에서 운영하여 탐방정보 및 다양한 체험, 볼거리를 제공하여 이용객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주왕산국립공원은 2010년 기준 연간 백만명 이상이 찾는 지역의 최대 관광지로 각광받는 곳이나, 유가상승 및 잦은 강우로 탐방객이 6월까지는 작년보다 감소하였으나, 7월 이후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최대 성수기인 가을은 작년보다 더 많은 탐방객이 찾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 황정걸 소장은 “주왕산을 탐방하는 관광객이 늘면서 지역의 식당, 숙박업소 등의 이용객이 늘어 경제 활성화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할 것이며, 국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맞는 편의시설과 서비를 통해 탐방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며 “특히 자연생태계 보전에 영향이 없도록 순찰강화와 탐방객 홍보 등 훼손 방지 활동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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