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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위험지구 정비 교량건설사업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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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오랜 주민숙원 사업인 관어대교 준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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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9월 07일(수) 13:23 434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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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은 8월 30일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던 영해면 괴시2리에서 덕천리를 연결하는 관어대교를 완공하고 김병목 영덕군수, 박기조 군의회 의장외 군의원 다수, 괴시?덕천리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가졌다.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으로 추진된 관어대교 교량사업은 총 사업비 53억원을 투입하여 2010년부터 2011년까지 2년에 걸쳐 교량길이 180m, 폭 10.5m의 교량과 가로등 10개소 등 부대시설을 설치.완공하여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을 해결하였다.
기존의 관어대교는 옛날 새마을 교량형식으로 교량 경간이 좁고 교량이 낮아 수해가 날 때마다 통행의 어려움이 있고 과거 인명피해까지 발생 되어, 괴시 교량의 개체가 시급한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김병목 영덕군수가 2009년 2월부터 소방방재청장을 수차례 방문.건의한 끝에 국비 32억, 도비 6억 군비 15억원을 확보하여 관어대교를 준공, 이제 집중호우로부터 안전하게 차량과 주민들이 통행할 수 있게 되었다.
덧붙여 오늘 준공식을 통해, 당초 괴시교라고 불려 왔던 교량 명칭을 주민들이 오랜 숙원사업의 해결을 기념하고 관어대의 역사성을 반영하여 교량명칭을 관어대교로 새롭게 명명하게 되었고, 괴시2리 권인호 이장은 옛날 교량이 없던 시절 부모님들의 애환과 오랜 숙원이 이루어진 것에 대한 감격과 기쁨의 마음을 시로 만들어 낭독하기도 하여 주위를 숙연하게 했다.
오랜 주민숙원사업을 이루게 된 괴시리 주민들과 덕천리 주민들은 관어대교에 대한 특별한 관심과 애정을 표하면서, 관어대교란 명칭에 걸맞게 오랜 세월 지역 주민들과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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