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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길에도 안전운전은 꼭 챙깁시다!
휴가길에도 안전운전은 꼭 챙깁시다!
2011년 08월 23일(화) 13:20 423호 [i주간영덕]
 

↑↑ 영덕경찰서 창문감사계장 김범연
ⓒ 주간영덕

더위를 피해서, 삶의 재충전을 위해서 산으로 바다로 피서를 떠나는 휴가철 “열심히 일한 자 떠나라”는 광고 말처럼 하루하루 열심히 산 직장인들은 휴식이 필요하지만 삶의 재충전을 위해 떠나는 휴가길에 안전운전의 마음도 챙겨가야겠다.

첫째, 가족과 함께 가는 장거리 운전에 있어 사전 운행계획을 철저히 세워 휴식장소를 선정하고 운전자를 교대하여 무리한 운행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둘째, 안전을 위해 탑승자 전원이 안전벨트를 착용하였는지 운전자가 출발 전 철저히 확인 후 운행에 들어가야 한다.

셋째, 운전자는 미끄러운 샌들이나 굽 높은 구두를 피하고 운전자용 신발을 따로 준비해야 한다.

넷째, 운전자 및 탑승자는 음료수 병이나 캔 깡통 등이 바닥에 굴러다니지 않도록 출발 전 살펴보아야 한다.

다섯째, 휴가지에서 더위와 모기 등으로 충분한 잠을 자지 못한 상태에서 더위와 정체를 피해서 늦은 밤 또는 이른 새벽에 운행하여 졸음운전이 되지 않도록 한다.

여섯째, 휴가지에서 출발 전 밤늦도록 마신 술은 본인은 물론 가족의 재앙을 불러온다. 운전이 예정된 사람에 대한 가족의 배려가 있어야 하겠다.


일곱째, 휴가지의 가로등 없는 시골길에서는 감속운전으로 보행자를 보호하고 농기계 사고가 없도록 위험예감, 방어운전의 인식이 필요하다.


눈에 보이는 빙산보다 빙산 밑에 있는 얼음덩이가 더 위험한 것이다. 보이지 않는 위험에 대비하는 것은 나와 가족, 다른 운전자의 안전을 배려하는 아름다운 동행인 것이기 때문이다. 즐거운 여름휴가가 교통사고로 얼룩지지 않도록 안전운전에 최선을 다 해야 하겠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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