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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축구대회 지역경기활성화 크게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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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업 또는 식당을 비롯한 마트, 목욕업 등에는 그야말로 즐거운 비명과 함께 빤짝 경기에 호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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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23일(화) 11:14 423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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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이 생긴 후 전국규모로서 가장 큰 대회인 추계 한국중등 축구연맹전 유치로 인해 일시적인 영덕 경기 부양에 큰 못을 차지하면서 숙박업 또는 식당을 비롯한 마트, 목욕업 등에는 그야말로 즐거운 비명과 함께 빤짝 경기에 호황을 이루고 있다.
이러한 일시적인 호경기는 영덕군민들은 일찍이 접하지 못한 만큼 이번기회로 굴뚝 없는 산업이란 산교육의 장이 된 것만은 확실하다.
이번 대회를 분석하면 전국 중학생 축구대회로써 150개교 254팀 선수를 비롯한 임원, 학부형 등 12,000여명이 10일 이상 채류하면서 경제적 파급효과는 53여억원으로 나타나고, 생산유발효과 96여억원, 일자리창출 120명으로 단기간 내 경제효과를 군민들에게 주므로 불경기에 군민들의 단비가 된 셈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번 대회로 인한 경제파급효과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함과 동시 치밀한 분석을 통해 미숙한 점을 보완하고 또 다른 전국대회 유치로 명실공이 영덕이 축구의 메카로 자리메김하길 바란다.
대회를 치르면서 초창기에는 말썽도 일어나고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지만 이제는 어느 정도 조화를 이루어 가면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은 군민들 스스로가 누가 잘되고, 누가 잘못됐었다는 판단을 해 여론을 형성시켜주었을 뿐만 아니라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서는 응징을 통해 이를 개선해 가야한다.
특히 B식당, S숙박업소 등 일부 식당이나 숙박업소에서 수지타산이 맞지 않다고 요금을 올려달라고 하는가 하면 학생들을 나가라고 해 학부모들이나 관계자를 당황하게 하는 일까지 일어나는 등 지역의 이미지를 먹칠하는 사태까지 발생하여 앞으로 관계기관의 지도 단속이 강화되어야한다는 군민들의 지적이다.
이와 함께 일부 업체는 지난 전지훈련 등에 맞추어 준비를 했는데 특히 치킨을 비롯한 피자 등은 예상보다 소비가 줄어들어 업체에서 애를 태우고 있는데 이는 전지훈련 때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인데 비해 이번에는 대회를 치르기 위해 식중독 등 선수관리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분석되며 일부 브랜드는 어느 정도 소비가 이루어 진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한 것도 생각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도록 해야한다는 지적이다.
아무튼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애쓴 관계자들과 대회동안 수고를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을 비롯한 축구협회 관계자, 영덕군청 공무원 등 만은 사람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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