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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명 새주소사업 홍보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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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부터 새주소 공적주소로 사용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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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8월 02일(화) 11:39 431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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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에서는 지난달 29일 새주소인 도로명 주소를 군보와 군 홈페이지를 통해 일제고시하고 도로명주소의 사용에 대해 다각적인 홍보를 펼쳤다.
도로명 주소 고시(7.29일)에는 지금까지 사용하던 지번주소, 새로 바뀌게 되는 도로명주소, 도로명고시일, 도로명부여사유, 도로명과 건물번호의 변경 요건 및 절차, 공공문서상의 주소전환 계획이 포함되어 고시되었다.
영덕군에서는 지난달 말일까지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현수막, 군청전광판, 통화 대기음, 버스, 신문광고 등 각종매체를 활용한 홍보에 나섰다.
특히 도로명주소 홍보 취약계층인 다문화가정에 대한 홍보를 위해 다문화가정지원센터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교육과 홍보를 실시하였다.
이와 함께 영덕교육지원청을 통해 안내책자와 초등학생용 홍보노트를 관내 초등학교에 배부하고, 도로명주소 어린이용 동영상 상영과 함께 홍보자료에 대한 설명을 유도하였다.
도로명주소가 고시되면 명함제작, 위치표시, 공적장부 등 주소와 관련된 모든 일상생활에 법적주소로써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가까운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도로명주소의 변환이 맞게 되었는지 확인하는 꼼꼼함이 필요하다.
군 관계자는 “도로명주소가 정착할 때 까지는 많은 혼란과 번거로움이 예상되지만 도로명 및 도로구간, 활용법을 알게 되면 위치찾기의 편리함에 모두가 좋아하는 주소체계가 될 것이며, 군에서는 도로명주소 도입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적부서를 주관으로 본청 및 읍·면 주민등록부서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고시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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