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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특별기동감찰반 떴다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토착비리?직무태만 대대적 감찰
2011년 08월 02일(화) 11:29 431호 [i주간영덕]
 
경상북도는 하반기 공직기강 특별감찰활동을「부패제로, 클린경북」구현을 목표로 공직비리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8. 1부터 5개반 26명의『연중 상시 특별기동감찰반』을 편성해서 잘못된 관행을 바로잡기 위해 특별감찰활동을 확대 전개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북도는 지난 6월에 도 본청 및 시군 감사관계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여 하반기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과 최근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얼룩진 비리에 대한 반성 및 불합리한 관행을 타파하고 공직윤리 재확립을 위한 계기로 삼았으며, 앞으로 공무원교육과정 및 각종 회의시 반부패 청렴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중점 감찰활동 유형은 여름철 재해재난 대비태세와 구제역 매몰지 사후관리 등 행정취약분야 전반에 대해서 실시하며 공직기강은 음주운전, 성매매, 카지노출입 등 품위손상행위 등이며 토착비리는 지역토착세력과 유착, 이권 개입, 청탁, 편법 수의계약 등이다.

또한 정치적 중립성 훼손 행위는 정치권 줄서기, 공직 내 편가르기 등과 관행적.고질적 비리에는 건축, 건설, 각종 인허가와 관련한 금품.향응수수 등이며 국민불편 방치 등 직무태만은 민원 부당지연, 불법?무질서 방치, 안전대책 소홀 등이다.

특히, 이번 공직감찰은 도민과 함께하는 공직기강감찰을 위해 명예감사관 및 도민들에게도 공직자 비리가 있으면 감사관실 행정불편?비위신고센터(www.gb.go.kr, ☎080-071-3434)를 통해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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