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월월이청청, 야성초등학교 운동장에 펼쳐지다
|
|
동창회 미결성지역 동문회 조직, 임원의 역할분담 통해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
|
2011년 06월 21일(화) 11:12 425호 [i주간영덕]
|
|
|
| 
| | | ⓒ 주간영덕 | |
지난 10일 야성초등학교(교장 이정헌) 운동장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이 학교 5학년,6학년 학생 70여 명이 영덕의 전통놀이춤으로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제36호인 월월이청청을 월월이청청보존회(회장 박인숙) 회원들의 지도로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창의적재량활동의 일환으로 야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영덕의 전통문화를 익히고, 내 고향 영덕에 대한 애향심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교육활동이었다.
월월이청청은 영덕 특히 영덕읍 노물리를 비롯한 동해 연안지역에서 전승되는 여성 집단놀이춤으로 지난 1982년부터 영덕여자고등학교에서 전승하기 시작해 2001년 영덕에 거주하는 여성들로 영덕 월월이청청보존회를 구성해 현재에 이르고 있으며, 보존회에서 열심히 잘 가꾸고 노력해서 제44회 한국민속예술 축제에서 영예의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월월이청청보존회에서는 박인숙 회장을 비롯한 문화재 전수장학생 등 12명의 회원들이 나와서 어린 학생들이 쉽게 월월이청청놀이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본래 2시간이 넘는 공연이지만 학생들을 위해서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안무를 짧고, 흥겹게 새롭게 구성하였다고 한다. 이날 야성초등학교 학생들이 배운 춤 동작은 달넘세, 절구세, 대문열기, 산지따기, 동애따기, 재밟기, 실꾸리감기, 풀기 등 다양한 놀이 동작이었다. 월월이청청놀이를 배우는 운동장에는 이 학교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다수의 선생님들이 학생들과 함께 참여하였다.
이정헌 야성초등학교 교장은 “지역의 무형문화재를 어린 학생들에게 체험하게 함으로써 애향심과 함께 전통문화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생들에게 맞는 새로운 안무와 연습으로 야성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월월이청청놀이를 가르쳐 준 월월이청청보존회에 고마움”을 전했다.
|
|
|
주간영덕 기자 “언론사 & 단체 명훈” - Copyrights ⓒi주간영덕.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i주간영덕
기사목록 | 기사제공 : i주간영덕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
|
|
최신뉴스
|
|
|
조주홍, 국민의힘 영덕군수 후보.. |
영덕경찰서, 노인 안전 사각지대.. |
영덕군, 신규 원전 전담 조직 .. |
영덕보호관찰소, 보호관찰위원과 .. |
영덕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오는.. |
강구농협, 다문화 가정 ‘모국방.. |
"함께 가면 역사가 된다" 한국.. |
영덕군 ‘행복 선생님’, 산불 .. |
영덕교육지원청, 2026년 학교.. |
경북·영덕 장애인 연합, ‘제4.. |
영덕지역자활센터, 홀몸 어르신 .. |
원황초, 상반기 문화예술 초청공.. |
영덕군, 2026 기초 영농 기.. |
국민의힘, 광역·기초의원 공천 .. |
영덕군, 2026 지역 일자리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