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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장비대 인상 건설업계 죽을 맛
시간당 정부 설계단가보다 많은 금액, 업계비상
2011년 06월 14일(화) 10:50 424호 [i주간영덕]
 
건설업계가 장비대 인상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며 외지장비를 불러 사용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어 지역에 막대한 손해를 끼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대다수 건설업자에 따르면 지난 2월경 영덕군장비협회에서 설계단가인 시간당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올려달라고 요구해 어쩔 수 없이 5만원으로 올려주었다고 말하고 정부 설계금액이 실제로는 시간당 4만원이지만 낙찰율이 80%이고 보면 결국 3만2천원에 낙찰된 것이라고 보면 시간당 5만원은 너무 심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이는 부실공사를 조장하는 꼴이라고 했다.

사정이 이러하자 일부 업자들은 외지 장비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이도 여의치 않다고 하소연하며 지역 업체에서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외지업체가 지역에서 일을 못하게 하고 있다고 했다.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자 건설업계에서는 장비업체가 당장은 이익이 될지 모르지만 장기적으로는 외지 장비가 들어오고 지역에서 일이 없어지는 후반기가 되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고 말하며 지역에서 공존하는 방안을 찾아야하는데도 일방적으로 단가를 올리는 것은 많은 문제가 다를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건설업계에서는 정부 설계단가인 시간당 4만원에서 낙찰가인 3만 2천원보다 많은 4만원을 지급했는데도 5만원으로 보다 더 올려달라는 것은 결국 건설업자는 죽으라는 것 밖에 되지 않는다고 불만을 나타내고 확실한 증거는 없지만 일시에 장비 업자 모두가 단가를 올려달라고 주장하는 것은 단합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관계기관의 조치가 있어야한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또한 지금까지도 건설업계는 설계단가보다 장비대를 많이 지급했는데도 건설업자보고 장비대를 올려달라고 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말하고 장비대를 더 받고 싶으면 건설업자에게 요구할 것이 아니라 정부에 건의해 설계단가를 올려달라고 하는 것이 순리에 맞는 일이라고 했다.

한편 장비업체 관계자는 유류가인상과 장비가격의 인상으로 우리도 어쩔 수 없는 현실이라고 말하고 정부에 설계단가 인상을 요구하면 언제 해결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재정적인 압박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이 방법을 택한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정부에서도 이를 감안해 설계단가를 인상해 주어야한다고 했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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