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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전온현상 농가피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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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부터 한파와 저온으로 과수 등 농가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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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31일(화) 12:46 423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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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 등으로 포도, 사과를 비롯한 농작물의 유래 없는 동해가 나타나고 있는데다 푄 현상으로 저온이 계속되면서 과수를 비롯한 각종 농작물에 피해가 더해지고 있어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농민들에 따르면 지난 겨울 한파와 폭설로 포도, 사과, 배 담감 복숭아 등 전 과수목에서 동해를 입었다고 말하고 특히 추위에 약한 농작물인 포도, 사과 피해가 심하다고 했다.
지금까지 영덕군에서 잠정 조사한 결과 포도 재배가 주를 이루고 있는 지품면 기사리 등으로 나타났으며 사과도 추위가 심한 지품면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봄철 동해안 저온 현상으로 과수를 비롯한 못자리 등에서 냉해 피해가 발생해 농민들의 많은 우려를 하고 있다.
특히 복숭아를 비롯한 사과, 배 등 지역의 주요 과수품목의 개화기에 저온 현상이 심하게 나타나 일부에서는 개화가 되지 않아 많은 피해가 발생해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는 가운데 일부는 비정상적이 수정으로 중간에 낙과가 되는가 하면 정상적으로 성장해도 기형으로 변형돼 상품가치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일조량부족 등으로 병충해 발생 등 2차적인 피해가 늘어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와 함께 못자리 모도 저온으로 뜬모와 생장저하 현상이 발생하는가하면 웃자라는 모가 발생해 관계기관에서 신속하게 처리해 별 무리 없이 모내기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한편 영덕군관계자는 피해를 정확하게 조사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하고 자연재해 등 규정에 따라 처리하겠으며 농민들의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여름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이와 같이 동해안에 저온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동해상에 자리잡은 차고 습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낮은 저온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태백산맥을 넘어서면서 고온다습해지는 푄현상으로 동저 서고현상의 기온분포가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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