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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간 고속도로 주민설명회
5월 25일 오후5시 영덕군민회관에서 개최
2011년 05월 24일(화) 12:40 422호 [i주간영덕]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영덕군 강구면을 연결하는 남북 7축 고속도로 노선결정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오는 25일 영덕읍 군민회관에서 개최 된다.

남북7축 고속도로는 울산에서 포항과 영덕, 울진을 거쳐 삼척까지 잇는 노선으로 일명 동해안 고속도로라고 한다. 이번 남북7축 고속도로 설명회는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영덕군 강구면을 잇는 노선으로 이번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올 하반기에 결정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는 5월 25일 오후 5시 영덕군 영덕군민회관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포항-영덕 간 동해안 고속도로 노선에 대한 사전환경성 검토서 초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동해안 고속도로사업은 지난 2008년 30대 광역경제권 선도 프로젝트 사업에 선정돼 지난 2009년 예비 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였으며, 울산-포항고속도로와 연계하여 최단 거리로 남북 7축 동해안 고속도로 망을 형성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하게 되었다.

사전환경성 검토서 초안은 지난 17일부터 6월 10일까지 영덕군청 환경위생공원과에서 공람할 수 있으며, 동해안 고속도로 포항-영덕 간 노선은 타당성 조사가 완료되는 금년 하반기에 확정될 것으로 보여 진다.

남북 7축 고속도로는 2011년 실시설계 용역비 60억 원이 확보된 상태로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이번 주민 설명회에 많은 주민이 참석하여 포항-영덕 간 고속도로 노선에 대한 평소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항들을 이번 주민 설명회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 되 수 있도록 토론과 협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주간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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