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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벽해안경계 우리가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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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화랑연대 장사대대, 해안침투대비 FTX로 상황별 조치능력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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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17일(화) 13:14 421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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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50사단 화랑연대 장사대대, 해안침투대비 FTX로 상황별 조치능력 배양,
육.해.공 제반 지원전력을 통합한 연속조명 대기태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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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주간영덕 | |
육군 50사단 화랑연대 장사대대 장병들은 최근, 북한의 도발 및 침투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전투임무위주의 실전적인 대비태세 완비의 차원에서 지난 3일 야간, 포항시 화진 해수욕장 일대에서 연대급 해안.내륙.증원부대의 전 보병 편제화기와 육.해.공 지원전력을 통합하여 실 상황을 방불케 하는 해안 침투대비 FTX를 실시함으로써 완벽한 지역 방위태세확립에 매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유사시 해안에서의 적 침투상황을 가정하여 단계별 통합 작전 수행능력 구비에 목적을 두었으며, 부대지휘절차 및 각개 장병의 상황조치 능력을 숙달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포병화력, 박격포, 해군?해경정, 항공기 등의 지원으로 통합화력운용 및 조명지원 절차를 완비하였다.
특히, 실제 상황 발생시에 육군항공 및 해군, 해경전력을 활용한 통합작전 수행능력을 배양함은 물론, 육?해?공 제반 지원전력에 의한 연속 조명지원 (30분) 대기 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각종 화기를 실제로 총동원한 훈련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또한 시나리오식 훈련이 아닌 우발상황을 부여하여 부대지휘절차, 진지점령, 적 침투양상에 따른 제대별.각개전투원의 실전적인 훈련을 실시하여 해안 침투시 대비태세를 완비하는 계기가 되었다.
연대 및 대대는 전투임무위주의 실전적 훈련을 위해 훈련 전 지휘관 및 참모, 지휘자들이 사판을 이용해서 지형을 숙지하고 적 침투양상에 따른워게임을 실시해왔으며, 침투예상지역에 대한 수시 도보답사로 작전지역을 안마당화하여 자신이 싸워야 할 곳을 정확히 숙지하고 체득하게 하고 있다.
훈련에 참여한 화랑연대 장사대대장 이재식 중령(육사48기)은 “실제 육.해.공 통합 조명 지원 하에 실질적인 훈련을 통해, 편제화기 및 지원화력의 운용과 부대원들의 전투감각을 향상시켰으며 적의 어떠한 도발에도 조기에 격멸하여 우리 지역을 완벽하게 지킬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 상황발생시 조건반사적인 행동화 숙달을 통해 어떠한 상황 하에서도 실전적 전투능력을 배양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장사대대는 이번 훈련 외에도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갖추기 위해 매달 화진 훈련장에서 실전을 방불케 하는 훈련을 통해 지역방위태세 완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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