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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돈벌이를 위해 천릿길을 떠나고 있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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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영덕의 거주자는 누구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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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05월 03일(화) 12:55 420호 [i주간영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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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이를 위해 천릿길을 떠나고 있는 사람
미래의 영덕의 거주자는 누구 가 될까?
영덕 한사람의 소원........
몇 일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의 주변 사람 몇 명이 머나먼 천릿길을 마다하지 않고 생활고 극복을 위하여 가족을 남겨둔 체, 타향살이를 위하여 길을 떠났다.
남들에게는 무슨 아무 일도 아닐 수 있지만 조금 더 깊이 생각하여 보면, 지금 영덕에서 거주하고 생활하고 있는 청년과 중년의 삶이 그리 평탄치 않다는 것을 보는 주는 한 단면을 말하고 있다.
그 언제부터 인가, 우리 주변 사람들이 세월의 흐름 속에서 이제는 자녀의 교육이 아니라, 생활고를 위하여 고향을 등지고 각자의 길을 재촉한다는 점이 부각되고 있으며 그 대체 방안 또한 뚜렷하게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모두가 알고 있듯이 우리들은 빈부의 격차로 인하여 여러 가지의 명분을 가지고 떠난 부자들의 행렬이 마무리되어 가고 있는 시점에서 또다시 윤회처럼 탄생되는 고향 사람들의 행렬, 일명 떠날 수 있는 사람은 다 떠나고 서로가 생을 위하여 노력하고 정겹게 살고 있는 시점에서 새로운 명분 아래서 빈자들의 이동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현실이 과연, 고향이라는 땅에서 남고 있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을까?
미래를 말하고 꿈꾸어 오던 우리가 내일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을까? 매우 궁금하여진다?
갈수록 절실하게 다가오는 불경기의 체감 온도, 앞을 전망하기에 너무나 힘이 드는 사실이 힘에 버겁고 쉴 수조차도 없는 오늘이, 오늘의 현실들이, 누구에게 질문을 던져보고 또한, 주변 누구나 할 것이 없이 너무나 많은 것을 요구하는 주변의 환경들과 속마음을 말할 수 없는 자신 처지에서 이해 할 수 없는 원망과 불신을 만들고 있는 것 같다.
빠른 세월처럼 빈곤의 처지도 깊어 가는 것이 오늘의 영덕이 아닐까 느껴진다. 그저 아우성 거리는 목소리의 메아리에 그저 주저 않아 기다리고 있을까?
나 자신으로부터 물어보자?
아니, 지금부터 시작하여 보자.
불황을 호기의 기회로 만들어 개척하자는 어느 명언의 말처럼, 내와 네가 그리고 우리 모두가 지금의 영덕을 한번만이라도 돌아보자.
아니, 내가 내 스스로가 나의 주변을 한번 살펴보고 느껴보자.
얻고 잃음에 있어 요구하는 변화를 맞이하여야 한다고 느껴진다.
경제가 삶의 환경을 변화 시키는 것은 사실이다.
경제능력이라는 명분으로 시골과 도시라는 삶의 영위를 갈라놓고, 그 아래 교육이라는 미래의 성장이라는 명분으로 능력자 모두가 떠나가고 인간사 남의 인생에 억매이고 가진 것 없어, 빌려서 그저 먹고 살기를 영위하고 있는 처지라 오가도 못하고, 고향지킴이라는 세습으로 살아가는 오늘날 우리 주변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지금의 현실인 처럼 느껴지는 것을 무엇인가.
그러나 혹시 잊은 것은 아닌가?
대손손 일부 고향에서 자수성가하여 좋은 일을 베풀어 가면서 살아가는 어르신네와 그 뜻을 같이하는 선후배님들도 계시는 것도 사실이다. 전통을 만들어 가는 그 자체의 역할을 하고 있다.
고마운 인정을 느끼고 정겹운 우리 동네를 지키고 가꾸어 가고 어르신네를 봉양하고 선후배들에게 덕망을 펼치고 살아가고 싶어 한다.
그리기에 이미 그 와중에도 많은 사람들이 어려워하고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기에 나, 너, 우리는 희망을 만들어야 한다.
모두의 바람이 다이루어 질수는 없는 것이지만, 하지만 대다수가 평면 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도록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이다. 지금의 현실에서 가질 수 있는 꿈은 무엇일까?
꿈속에서 만들어지는 존재감은 무엇일까?
내일을 위하여 의존하기 보다는 나를 위하여 변화하자.
후대를 위하여 너를 위하여 나의 성장 된 모습을 보여 주자.
지금 참으로 모두가 힘들어 하고 있다.
힘든 시간 속에 무엇을 갈구하고, 무엇을 위하여 노력하여야 하는지 알아야 한다.
누구를 탓할 것인가?
누구의 잘못인가 물어 볼 것인가?
누
군가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인가를 알아 볼 것인가?
지치고도 지쳐 힘이 모자라고 기운이 없어 그냥 수응하기에는 너무나도 이르고 긴 내일이 남아 있어 지금부터라도 걸어보자, 나의 미래를 위하여 모두가 힘을 합치고 힘들고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 혼자라기보다는 우리를 위해 같이, 더불어 살아 가보자.
시간의 흐름 속에 남아 지는 빛덩어리 보다는 우리가 물려받은 그 옛날 광대한 역사에서 이루어진 전통의 계승을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는 세대가 되어보자는 간절한 영덕의 한 개인이 기원하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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